이번 이석현 이적과 관련해서는 이적루머가 아닙니다.
우리의 팀이 앞으로 얼마나 더 정치적인 도구로 전락해 버렸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4년마다 한번씩 인천은 구단주가 바뀝니다.
능력없는 정치인들은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자금력을 세탁하기 원합니다
만수르가 부를 통하여 아랍의 이미지를 쇄신하듯 인천의 역대 시장들도 마찬가지로 인천유나이티드를 통해 본인들의 이미지를 재고 하고자 합니다.
유나이티드를 하나의 독립체,운영체,문화교류의 장이 아닌 본인들의 정당에 소속시키는 부가서비스 정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축구 문화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며 선거철에는 가끔 경기장을 방문합니다.
구단의 직원들은 정치꾼들이 심어놓은 행정가에 의해 꼭두각시처럼 일을하고 어디에도 비전을 찾을수없습니다.
이번 이석현 선수 이적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진정한 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도 눈이 있고 귀가 있습니다. 다만 사랑하는 우리팀을 위해 입을 자주 놀리진 않습니다.
이석현선수의 이적에는 아주 큰 오류가 있습니다. 정치꾼들의 야심에 놀아나는 순수한 팬들과 유나이티드가 너무나 가여울뿐입니다.
이번 사태를 이석현이적 루머라고만 생각치 말아주세요. 우리의 팀의 주인은 우리이고 우리는 충분한 그럴 가치를 지닌 사람들 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최소한 이성적인 도리를 지킬줄 아는 사람들이 되기를 구단 직원 및 정치꾼 그리고 구단주에게 닿길 바랍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