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팀을 상대로 선전했다고 말하는 감독 인터뷰를 보고, 직관 다녀온 팬으로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올해 직관 경기만 여섯번 다녀왔는데, 이긴경기를 본 적도 없지만, 골 넣은 경기 본적도 거의 없네요..
단순히 스트라이커부재?? 니콜리치한테 기대했었는데.... 설기현 선수는 더더욱 아닌거 같고... 인천의 28번 선수(이름 몰라서 ㅈㅅ)가 주전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는데, 전혀 위협적이지도 않고 피지컬 하나로 주전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선수 개인기량도 기량이지만.. 감독의 전술은 골을 먹지 않는데에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가있는거 같습니다.. 꼴지에다가 성적부진의 압박감에 그런지, 요즘 경기는 너무 수비적입니다. 마지막 10분,20분 남기고 한골승부 볼려고 하는데, 70분이상 답답한 축구를 직관하니 매번 상실감이 큽니다.
제발 인천 시민들에게 환호할 기회좀 주세요...
있던팬도 떨어져나가겠어요!
무승부 로 승점 1점 따나...2대3으로 지나 꼴지 인천도 이제는 화끈하게 골넣는 축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