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팬! 여러분!!!
홍홍홍^^
울산전 이후 우리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사랑이 부쩍 커 버린 것 같아요~!!
우선 울산 현대와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우리 봉길 감독님께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인터넷상에 글을 쓰는것 좋아 하는 편을 아닌데... 오늘은 왠지~~~ 몇자 적어 보고 싶네요~!
(술 한잔 해서 그런가??)
오늘로써 두번째 적어보는 글이네용~!! ㅎㅎㅎ
사실 전 요즘 주변 지인들에게 K리그, 특히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틈이 날때 마다 홍보를 하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1.경기가 재미가 없다. 프리미어리그를 보겠다 2. 차라리 야구를 보러 가는 것이 어떻냐? 3.경기를 보러 갈 여유가 없다는등 축구장 안가는 이유가 다양하더군요. 그럴때 마다 제 마음 한 구석에는 1.경기장가서 직접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2. 야구는 정적이지 않느냐? 3. 술을 맨날 사먹으면서 무슨 여유가 없는냐? 등등 나름대로의 논리로 K리그 홍보를 해 보지만 아직까지는 역 부족이네요!!^^
저도 역시 유나이티드 팬이 되기 전까진 진짜 축구의 재미를 몰랐는데 올해 제 아들 녀석과 원정응원도 다니고 홈경기때 열성적으로 응원도 해보니 축구의 진짜 맛은 응원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보니 정말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잘하던 못하던
민감해 지고 열성적이 되더군요~! 그때부턴 K리그 순위는 별로 중요하진 않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혹 우리가 강등이 되더라고 난 우리 유나이티드를 응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ㅎㅎ 물론 제가 강등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 유나이티드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작을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지난 수원 원정 경기이후 가졋던 생각이기도 한데 (그때 우리가 아쉽게 지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어요~!!) 우리도 홈에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이 수원팬 처럼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사실 그때 쬐금 부럽긴 했어요~~!!) 그때 보니 수원쪽에서는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는 여성팬들은 무료로 입장시키는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 같더군요.. 우리도 그런식에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지 전 요즘 우리 S석에 우리 미추홀 보이즈로 가득 차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떤식으로라도 우리 응원석을 가득 채워 선수들에게 힘들 주는 응원~!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아요~!^^
사실 이 소망 전에 우리가 아챔에 나가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울산전 이후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답니다. ^^ 인천팬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긍하네요~!ㅎㅎ
아무튼 우리 유나이티드 이번 경기 정말 멋지게 했어요~! 요즘 제 인생의 활력소는 유나이티드입니다.
다음 전남 원정경기도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주 일요일 경남 잡고.. ㅎㅎㅎ 갱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아무튼 축구경기는 직관해봐야 그것도 숭의 구장에서 해봐야 축구의 맛을 알텐데... 작은 바람 전하며
(작은 바람이 아닌가???^^) 글 줄입니다.^^
인천팬 분들 그리고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감독님들 다음주도 해피한 한주가 될 거니 걱정마세요 특히 우리 봉길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