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인천UTD. 팬이고 나아가 K리그 팬으로 정말 실망이네요-
그라운드의 주인공인 선수와 팬보다- 돈벌이에 급급한 시설관리공단과-
세월호이후 안전이 강화됨에 따라...?
기본적인 원리와 원칙, 규정을 준수 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애시당초 날림, 야매로 일처리 돈벌다가 이번에 사고 하나 터져서 눈치보다가,
'야 걍 걔네 보고 참으라구래' 이렇게 말하믄서 진행했겠죠.
'명량' 영화를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원칙과 준수, 기본과 매너가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별 개같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비단 FC서울의 문제라기 보다- 이 좆같은 대한민국의 탁상공론 행정의 문제라 느껴집니다.
물론 그러기엔 기본적인 공중도덕이 사라진 우리 모두가 한번 곱씹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내일 전남 원정전, 우리 인천UTD.의 승리를 기원하며- 유감스러운 감정을 담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