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보이즈 그리고, 홈페이지 들락거리는 팬들은 지금의 어수선한 상황이 달갑진 않을겁니다.
그러나, 이미 엎어진 물은 엎어진 물이고 남은 팬들은 또 열심히 응원을 해야겠죠.
미추홀보이즈가 새로 전열을 가다듬으려면 응원도구 등등의 마련이 필요할텐데 어린 학생들이 많아
금전적 압박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혹시라도 그렇게 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게시판에 도움의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십시일반으로 모으다 보면 현실적 어려움도 해결될 것이고 여지껏 미추홀보이즈에 감사함을 느끼던
저 같은 일반팬도 마음의 빚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각 소모임별로 예전 탐돌이 했던 회원들이 괘 있기 때문에 소집만 하면 가능합니다. (물론 쉰 기간이 있기에 연습 좀 해야겠지만) 그리고 정 뭐하면 한동안은 지난 부산전처럼 운영해도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간만에 경기장 갔다가 좀 황당스런 일을 겪었는데...한숨만 나옵니다.
전광배2014-09-02
한마디로 말하면 울크가 했던 응원은 쇼하는것 같았습니다. 전혀 경기 흐름과 맞지도 않았고 자기 멋있는 맛에 취해 하는 응원 같았죠. 저는 이게 기회라고 봅니다.
이만종2014-09-02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미추홀 내부에서 울크랑 친분이 있던분들이 미온적인것 같습니다. 동료들이 온갖 모욕을 당해도 새로 시작할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탐 없이 저는 박수만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더 멋있었던지라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전 응원은 너무 공연하는것 같았어요. 인천콜을 많이하고 또 익숙한 노래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e석 관중들도 박수를 쳐주며 호응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