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나고 한달 뒤에 상주전의 시작으로 반갑게 인천 홈구장을 방문했는데
이전과 같은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고 인천의 안방처럼 느껴지지가 않는거같애요...
저는 미추홀보이즈는 아니지만 보통 S석에서 서포터즈분들과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응원합니다..
또한 저의 작은바램이지만 언젠가 S석에 가득 매워진 파란물결을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가 않아서 E석 한 중앙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경기 관람을 하면서
S석 그리고 스크린 전광판쪽 E석 2층에 서포터즈가 나눠서 인천을 응원하는 소리가 제 귀 양쪽에서
들리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오늘 경기에 승리는 했지만 기분은 그리 좋진 않네요.
그리고 타 구단 사람들도 보는데 왠지 부끄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