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3:2 에서 3:3 동점 후 화가 나서 프리미엄 라운지(시즌권 소지자들이 쉬거나 간단한 간식있는곳)에 물좀 먹으려고 들어갔더니 거기있는 남자 진행 요원이 여자 진행 요원한테
"거봐 내가 모랬냐 " "아까 계속 이겼다 할때 부터 알아봤다" "역시 인천은 안된다니까"
이런말을 계속 낄낄거리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위에 적은 말들 말고 다른 말들은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듣기 좋은 말들은 아니였습니다.
시즌권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천의 골수팬입니다. 그런데 그런곳을 관리하는 진행요원이 이런 말을 하다니...원래 그 구역을 담당하는 사람이였는지 다른곳에 있다가 잠깐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말들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 알바한테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앞으론 이런일이 안나왔으면 합니다.
p.s 제가 말한 그 남자 진행요원은 매경기 경기장 내 프리미엄석 좌석 안내해주는 분은 아닙니다. 이 분은 인천 골 들어가니깐 좋아하시고 본인이 하시는 일도 잘 하시더군요..
그 기분 나쁜 말을 한 사람은 다른분이니 헷갈리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