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봉길감독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습니다!
말미에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다시 하나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전 이천수 선수 인터뷰때도 그랬던것 같던데. . . ^^
사실 저는 올해 5살 배기 제 아들과 처음으로 축구장을 가보았답니다. 비록 개막전 전북에게 패하긴 했지만 서포터즈의 응원열기로 인해서 인지 패배의 아픔보단 왠지 모를 기쁨이 마음속에 남겨져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들녀석과 같이 시즌권을 구입했답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들녀석은 무료 입장이더군요.^^)
그후 아들과 응원석 귀퉁이에서 작은 목소리로 응원가를 열심히 따라 불렀답니다.ㅎㅎ 이젠 아들도 왠만한 응원가를 다 따라 부른답니다. 어찌나 흐믓 하던지ㅎ 그전 아들녀석과 프로야구 경기도 가보고 농구장도 가보았지만 이런식으로 따라부른적은 없었거든요^^
자꾸 쓸데 없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아무튼 서포터즈 여러분 이제 그만 합치면 안될까요?? 지난감정 모두지워버리고 다시 하나 되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축구경기도 경기지만 응원 따라 하는 재미에 축구장가는데 지금은 어딜 따라해야하는지.^^ 선수도 바라고 감독도 바라고 저도 바라고^^ 이번 성남전에서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지난 성남윈정 모두 안 좋았잖아요!!^^ 다시 각 서포터즈 수장끼리 만나 대승적 차원에서 이야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 글써놓고보니 두서없네요. 감정에 호소만 하고 아무튼 다음 성남전때 각 서포터즈 여러분 축구장에서 뵙도록 할께요!!^^ 옆자리에서 그림자처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7살아들과 함께 응원하러 가는 팬입니다.갈때마다 안타까운 맘뿐입니다.
하나된 모습으로 응원하시길 다시한번 바랍니다.
박진형2014-11-20
하나된 응원을 원합니다.
강태우2014-11-20
맞아요 -다시 합쳐서 큰소리로 멋진응원 펼쳐주세요~
박영진2014-11-18
바라보는 곳은 같은데 다른 길로 가고 있는 모습을 모면 안타깝습니다... 각 소모임에서도 현재 상황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아직까지 별 반응이 없는걸 봐선 해결이 쉽지는 않겠다 생각됩니다.... 구단의 앞날도 풍전등화와 같은데.... 여러모로 힘든 2014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