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ㅜㅜ 인천을 사랑하는 팬여러분께 실례도는 인사일 수도 있겠네요! ㅜㅜ 생각같아선 저 또한 육두문자를 날리며 구단주외 잔당들을 비판하고 싶지만 옆에 있는 아들을 봐서 한번 참아 봅니다.
지난 시즌은 나름 저에겐 큰 의미가 있는 시즌이었습니다. 프로 축구장에 처음 가본 해 였고 축구팀응원을 위해 시즌권을 처음 시본 해였기도 하네요 아들 녀석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시즌이었습니다. 서울을 상대로 첫승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올해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감독없는 유일한 프로팀이라니요?
유정복 구단주님! 성실히 세금 납부하며 축구를 좋아하는 인천 소시민의 즐거움과 추억을 빼앗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는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답답해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