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구단의 대화.
하지만 구단주는 참석불가.
간담회라는 타이틀을 마련하신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구단주가 없다니요. 구단과의 대화에서 구단의 장이 없다는게 이론적으로 말이 안된다고봅니다. 구단주님도 이 구단의 권위자이시면, 게다가 구단상황이 이지경이면 먼저 발벗고 나서야지요.
언제까지 팬들에게 이렇게 얼굴붉힌채로 미움받으실건지요. 직접 얼굴맞대고 상황을 호전시켜서 서로 웃어야지요. 그렇게 침묵하고계시다 정말 다치십니다. 당신시 이 구단의 구단주이시면 인천 유나이티드 팬으로서, 인천시민으로서 시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