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은 2주 앞으로 다가 왔는데
우리구단은 움직임이 지지부진 한거 같습니다.
홈팬들 / 인천시민에게 홈 개막전을 기다리는 분위기 조성이 되어야 할 시점이 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의욕이 없다고 할까..
비시즌간에 이뤄진 홍보/기획 능력이 많이 저조 한거같습니다
그 단편적인 예로 2015년 공지사항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홍보운영팀 9건 (선수이적 5, 기자단 모집1, 경기일정1, 대건고 소식1, 블루마켓 리뉴얼 1)
■ 광고마케팅 3건 (시즌권판매 1, 시즌권배송지연 1, 간담회내용정리 1)
■ 관리자 1건 (간담회일정 1)
제가 마케팅을 전공하거나 그 일을 해보진 않아 자세한 사항까진 알순 없지만
위의 사항을 보았을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엔 부족하죠
홍보 / 마케팅이라는게 짜내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원하는건 구단과 꾸준한 소통 입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례화된 마케팅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팀의 마케팅은 비시즌 기간에 더 활발해져야 하고, 또 그래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시즌종료가 되는
12월에는 12월 12일 창단 기념일과 더불어 함께 송년행사도 기획해보고
1월 12일 시즌권 판매를 개시하고
2월 12일 유니폼 발표를,
3월 1일은 출정식을 하는 방안을 제의를 드립니다
※ 12일 : 비시즌 매월 12일로 정한건 창단일과, 12번째 선수 의미로 상징성
신규 유입되는 팬들은 주로 고정층들의 지인들이 함께 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 목표 평균관중 1만, 최종 2만 관중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러면 안됩니다
우리팀 소식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는 애정과 관심이 많은데
정작 구단이 이에 소홀하여, 고정팬 마저도 이탈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합니다
고정팬이라고 생각하고 안주해선 안됩니다
내외로 여려움이 많겠지만,
선수단 시즌이 끝났다고 해서 우리의 축구도 멈추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