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기현 선수에 대해 얘기 해 보자면 아 이제 감독인가?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아마 안알려주겠죠....ㅋㅋ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어서..... 이게 가능한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설기현 선수의 농간인지 아니면 구단과의 불화인지 도대체 감이 안오네요 얼마전 케빈도 안트워프의 레전드와 공을 찰 수 있어서 신기하고 새롭다고 했고 설기현도 케빈을 많이 도와주어 인천의 도움이 되겠다고 했는데 그 영상 나오는날 저녁에 바로 성균관대 감독 ㅋㅋ 그리고 서포터 문제에 대하여 얘기해 보자면 이번에 새로 신생된 이랜드 서포터 석 없앤답니다. 팬들과 상의해서 서포터 석 없이 전관중석 응원 시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밑에 글 쓰신분의 말처럼 이렇게 응원하는게 이상적인 축구응원 문화입니다. 정말 좋죠 이렇게만 된다면야.... 저도 그들만의 응원 서포터는 정말 반대하는 응원 문화 입니다. 저 응원석 아닌 곳에서 응원했다가 따가운 눈총도 받고 욕도 얻어 먹어 봤습니다. 저 현장에서 팔짱끼고 감독 모드 하면서 fm 놀이 하는거 정말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의 응원 문화는 서포터 그들이 만든것도 구단이 만든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건 제생각인데요 우리나라 응원문화가 이래요 저 어제 유명한 외국 아카펠라 그룹의 공연에 다녀왔는데 전 혼자 신나서 춤추고 노래 따라부르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저 혼자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분명 외국 가수가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노래부르고 싶으면 부르라고 했는데도 말이죠 아 뻘소리가 길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야구를 예를 들면 야구도 전 관중석 응원 안해요 응원단장이 일일이 찾아가면서 응원 해달라고 부탁도 하지만 안하는데는 정말 안하죠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응원을 하러온사람도 있고 경기만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꺼에요 그러면 조용한 곳에 가서 관람 하고 싶을 수도 있겠죠 이게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응원문화에 있고 합하여 케이리그는 관중이 없어서 그래요 넓디 넓은 관중석에 관중이 없으니 이렇게 할수도 저렇게 할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 이게 인천만 이러냐 전구단이 이렇다는 거죠.... 유럽이였으면 상상이나 했을까요? 조용히 관람하고 싶어도 사람이 많아 시끄러워 그러지도 못하겠죠 그리고 그사람들의 응원 문화는 항상 시끄러워요 춤추고 싶으면 추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해요 저도 한 5-6년동안 이문제에 대해 자료도 조사해보고 기사도 작성해봤는데요 나아지는건 없어요...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이 응원문화는 그대로 유지하되 어떤님이 말씀하신 일반관중과의 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해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관중도 없는데 응원이나 가능할까 싶어요 그리고 서포터 마져 없다면 축구장은 어떨지 상상도 안되요 그래서 그들이라도 지켜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봐요 아마도 전 구단이 그렇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글이 엄청 길고 두서도 없지만 그냥 답답해서 써봅니다.
예전에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익문제를 생각해보면 언제까지 이상만 쫒을수는 없겠더라구요인유는 우리들의 구단이니 우리 끼리 싸우지말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좋은 시너지가 발생되어 우리도 인유도 만족할수있는 좋은 응원 문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정훈2015-03-04
그리고 설기현은 좋게말해줄거 하나도 없죠
신준섭2015-03-04
이 사항은 비단 인천u만의 문제가 아니죠. k리그 흥행에 대해서 논할 때 항상 고려하는 문제인만큼, 굉장히 어렵고 중요한 문제죠. 양측의 주장 둘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주장이 더 효율적이고 좋다고 따지기전에,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장을 현실화하면서 k리그 흥행에 이바지 할 수 있냐는거죠. 이번 이랜드와 울산의 행보가 어떤 흐름을 가져올지가 관건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