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직관했습니다
30개월 딸램 데리고 가서 애기보느라 경기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경기중 간간히 짭게 울리는 뱃고동 소리가
골을 넣길 바라는 관중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 듣기 좋더군요.
이런 의도가 맞다면 앞으로도 경기가 소강상태거나 골이 필요한 시점에(세트피스나 PK)
또는 수세에 몰릴때 뱃고동 소리로 관중과 선수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사용했으면 하네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최근경기 관중수 누적관중수 평균관중수를 표기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실관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