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쓰셨듯 저도 현장에 있었고,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사람으로 써 말씀드리죠.
경기후 차를 빼러 w석 쪽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이동중 한 무리에 노래하며 이동하는 인유 서포터를 봤습니다.
전 작년말 전북경기 부터 인유 경기 직관을해서 울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느껴지는 분위기가 울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를 비겼어도 경기밖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나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지나가던 곳에 서울 서포터즈가 있었고 몇 울크 회원들이 가운데 손가락 욕을 서울에게 날렸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문제가 된게 아닐런지, 서울도 같이 손욕 날리고 서울 서포터즈에 상투를 튼 외국인이 갑자기 울크에게 달려들었고 싸움(?), 몸싸움(?) 정확하게 싸움이었는지 몸싸움이었는지 경계를 말하기가 애매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폭행했다고 알싸에 있던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제일 황당함...
머리를 하얗게 탈색한 30대 후반~40대 초반에 서울 서포터즈를 할아버지라 한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 그분은 서울서포터즈에서 임원(?)급에 느낌??? 이랄까 옆에 젊은 친구들 2명과 같이 있더라구요.
시비가 붙자 그 분이 울크에 달려들어서 멱살 잡히고 쓰러진 겁니다. 안경이 벗겨지고 모 이정도....
쇠파이프니, 원정석에 난입했다 모 이런건 다 거짓말이고요, 울크가 서포팅 도구를 사용한 부분은 저는 보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시비가 붙고 그랬으니 서포팅 하는 도구를 이용했을 수도 있었겠죠. 이렇게 시비는 약 5~10분정도 소란 발생 후 울크에 퇴장으로 종료됩니다. 그 당시 인유 경호원 2명이 있었고, 열심히 싸움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2명이 인력으로는 쌈 말리기 쉽지 않았죠. 서울 서포터 몇몇과 시비 말리다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경호원을 향해 쌍욕을 날리며, 책임자를 불러와라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종료되었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저도 참을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건 싸움이 아니란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나친 팬심에 빚어진 싸움이겠죠.
서울팬들이 인천 원정오기 두렵다는 말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흠......
전체적인 상황이 인유가 깡패집단 처럼 표현 되는게 기분 나쁘네요.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얘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조치를 안하기 떄문에 똑같은 단체가 계속 비슷한 사고를 일으키는거 아닙니까? 응원도구 들고 N석 지나칠 응원 소모임이 W석 창고를 안쓰는 울크 말고 어디 있다고, 사건 경위를 모르기 때문에 당사자가 누군지 모른다는 소리나 하고 있구요. 구단과 통화해보니까 경찰서도 모른다고 거짓말하고,,
이만종2015-04-14
응원도구 들고 있었으니까 이용할수도 있었겠죠?? 이러니까 응원도구 가지고 싸우는 사람을 영구 추방시키던지, 응원도구를 반입금지 시키던지 완벽하게 물리적으로 구분을 시키던지 해야되는데, 구단에서 홍보팀에서 일하시는 분께선 다른 구단에서 응원물품을 반입금지 시키는 구단이 있냐고 오히려 저한테 따지네요. 근데 다른구단은 문제를 일으킨 관중을 영구 출입금지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