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 출동해서 직관을 했습니다.
인원이 10명이 넘어가다 보니 저희가족 4인갈때는 차를 끌고 갔지만
오늘은 누나네 식구들 포함되서 지하철 타고 갔더니 폴리 체험도 하고
경찰관 사진찍기도 하고 조카들 우리 아이들 모두 좋아하네요^^
특히나 리그 첫승을 하게되어서 기쁘고 서포터즈 함성에 맞춰
같이 인천~ 골~ 을 너무 크게 외치다가 목이 아프네요ㅠㅠ
그나저나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면 설기현선수가 조금 빨리 은퇴했더라면
이보선수가 안떠나도 있었을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가득차네요..
저야 인천FC가 좋아 응원하지만 우리 아들과,집사람은 이보선수보고 빠져서
작년 홈경기 직관 다했네요.ㅠㅠ 아무튼 이겨서 너무 좋고
그동안 언론 매체에서 K리그 홍보가 없다보니 저희 2분의 누나 가족들도
K리그는 재미없고 돈많이 들고 지루하고 그런 선입견 쌓여 있었지만
지금은 포항전에 한번보고 오늘 2번째 직관하면서 더욱더 재미를 쌓여갑니다.
그래서 홈경기 일정표를 카메라 사진찍고 벌써부터 5/31일 수원전 직관 또 오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햇빛이 강한 2시일꺼라 W석 가겠지만...ㅎㅎㅎ..
아무튼 쓸때없이 말이 많아서 이해하시고 가장 중요한거는
제발 언론 매체에서도 K리그 클래식 홍보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네이X 싸이트에 보면 K리그 클래식 재미없다,템포가 느리다,실수가 많다 하지만
tv로보면 저또한 그렇게 생각했는데 직관해보니 정말 재미있고 전개가 빨라서 전후반 시간이 너무 짧아요;;
항상 K리그를 응원하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합니다.
힘내서 우리도 성남처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도 도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