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까지 합치면 4연승이죠! 대단합니다 정말로. 이런 대단한 경사에 응원마당이 조용해 다소 아쉽네요.
얼마전 요니치 선수 인터뷰를 보니, 김도훈 감독님 칭찬을 하더라구요. 올해 첫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며.. 외국인 용병과 트러블 있는 감독도 많이 봐왔는데 올해 많은 이적생들을 하나로 만든 김도훈 감독님의 리더십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리더십 뿐만 아니라 오늘 케빈과 김도혁 선수를 과감하게 교체투입하여 경기 분위기를 다시 인천 쪽으로 가져오는 모
습을 보며 작년 봉길매직을 잊게 하였습니다.
사실 시즌초만 해도, 감독선임문제로 인해 전지훈련도 늦어지고.. 이보선수, 이석현선수, 남준재선수, 박태민 선수, 등등 주전 대부분
이 이적하면서 정말 강등 걱정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위스플릿을 바라보고 있네요. ^^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직관 많이 갔었는데, 올해는 취업준비중이라 아직 한 번도 직관을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숨직이며 지켜봤는데 경기 끝나고 모두 쓰러질 정도로 열심히 뛴 선수들 모습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취준생에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수원과의 경기에는 여자친구와 올해 첫 직관을 가려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 함께하셔서 꽉 찬 숭의아레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사랑한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