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kbs기사에 나온 한준희 해설의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응원가를 따라하고 싶어도 잘 안들리고 어렵고 모르겠고. 장내 아나운서분이 중간중간 인천을 외치라는데 어느 시점에서 외쳐야하는지 실소만 납니다. 써포터즈 여러분들은 따라부르기 쉬운 응원가 한두개쯤 만들어 퍼뜨려주심이 좋을 것 같아요.
저 봐요. 듣기 능력이 떨어진다고 자책하고 있어 축구팬이 귀뚫고 5번 가야 외우겠네, 왜 저런 노력을 해야 합니까.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 하고 직장가서 열심히 일하고 축구장은 쉬러 오는거지 응원가 암기 하려고 돈내고 축구장 가서도 노력 해야돼. 서포터즈에 다가려는 팬이 쉬운 응원가좀 만들자니까 기존 서포터가 신선함 떨어진다고 하는것 보세요. 이게 현주소에요
제가 과연 이사람들이 하겠냐고 물어봤죠? 김웅씨께서 말씀 하시잖아요 어렵다고. 응원가를 무슨 대표성이 있다고 서포터즈가 만듭니까. 야구장은 다 구단이 단관모임에게 구단응원가 부르라고 권고 하는데, 서포터즈한테 응원가 만들라고 강요할수도 없고 강요 할필요도 없어요. 그냥 사적인 동호회 모임입니다.
이만종2015-06-05
짝짝짝 대한민국이 남들이 다 알기 때문에 그것을 해야 하는겁니다. 신선함까지도 추구 하면서 한두번만에 알기를 바랍니까. 여러분들이 신선함을 추구 하는건 그게 질리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구단은 자신들이 배고프면서 왜 구단 상품을 사적 모임이 만들게 내버려둡니까. 이사람들이 월급을 안주는데
이만종2015-06-05
어떤 노래이든 간에 한두번 들어서는 멜로디를 익히거나 하기가 쉽지는 않죠
그렇다고 담들 다 하는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 구호에 맞춰서 인천을 외치기엔 이미 다른 구단에서도 너무 많이 써서
신선함이 떨어집니다.
축구장 다섯번정도 와서 서포팅노래 들어보시면 익숙해 지실 겁니다.
충분히 쉬운 멜로디고 가사도 간단하니 금방 동참 하실수 있을거에요.
김웅2015-06-05
과연 할까요. 근데 응원가는 왜 서포터즈가 만들어야 합니까.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이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