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자기 재산 걸고 책임져야 한다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지금 가장 강성한 서포터즈 회장님께서 당장 치어리더 영입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분 생각이 궁금하네요. 만약 이거 생각 바뀌면 여러분 남의돈이라고 엄청 쉽게 생각한겁니다. 우리 서포터 회장님들은 자기 재산 쓰고도 치어리더 영입 안하겠죠? 궁금하네요 어떻게 하실지
이만종2015-06-08
그러니까 치어리더 없는 서포터즈가 희망하는 축구단을 만들고 싶으면, 우리 인천시가 정치적인 인사 안하려고 기업에 매각하려고 해도 사려는 기업이 없어요. 우리 서포터즈가 열심히 일을 해서 진짜 지지자니까 200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지분을 매입하고 책임지세요. 서포터즈 회장이 단장이 되어보는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책임하에 원하는 축구장 만들고 다 책임지세요.
이만종2015-06-08
근데, 인천 서포터즈의 200명은 구단이 잘못 되면 어떤 책임을 집니까? 책임이 없기때문에 어떤 결정을 할때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는거에요. 단지 고객으로 그 상품을 소비할지 안할지만 결정할뿐, 근데 그 200명이 그렇게 장사하는 입장에서 중요합니까? 그러니까 1000명이 됐어야지 수원 서포터 처럼. 다 내 보내놓고 세상이 목소리 크다고 뜻대로 됩니까.
이만종2015-06-08
우리가 기업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되느냐, 자기가 보유한 지분만큼 영향력을 행사 하고, 그 지분만큼 책임을 집니다. 그러니까 어느 회사의 5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결권을 행사 한다. 근데 그게 일이 잘못되면 가장 많은 손해를 보는게 그 51% 지분 보유자입니다. 그러니까 책임이 가장 큰 사람이 어떤 사안을 결정할떄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 하는겁니다,.
이만종2015-06-08
대표하는 사람이 말 하는데 일부팬이라고 해야죠. 팬이라던지 심지어 시민이 직선으로 선출한 구단주를 청문회 한답시고 200명이 300만명 시민을 들먹였잖아요 과거에. 일부팬이라던지 인천 서포터즈라고 하세요.
이만종2015-06-08
이만종//어느 사회에서나 대표하는 사람이 말을 하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들을 수 없으니까요....
오선재2015-06-06
구단관계자가 말하기를, '일부 세력이 의견 표출을 많이 하는 일부 세력이 팬 전부를 대변 하는냥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다 물어봐야 한다.' 제가 이 내용도 곧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