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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강등을 면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는 팀이다.

33944 응원마당 우종필 2019-05-13 302
감독 선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임 감독을 경질할때, 그 이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도 안한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하죠.
최소한 어느정도 인재 pool 을 보고 정한 것이 아니라
고민없이 즉흥적으로 경질을 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임중용 대행의 성적을 봐가며 차기 감독을 정한다는 말도 수긍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그가 레전드라 해도 감독 경험은 없고, 게다가 팀은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경험없는 감독이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수 있다라는 믿음은 판타지나 다름없죠.
또한 임중용 대행은 p급 라이센스가 없는 분인데...아무리 실력이 좋고 성적이 좋아도 애초에 정식감독이 될 수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인천을 오고 싶어할까요?

경기력은 매우 안좋습니다.
빌드업을 말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기대에 못미칩니다.
순위는 꼴찌이고, 현재 기준으로 봤을때 강등될 가능성이 적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명망있고 좋은 커리어를 가진 감독을 얻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계속된 실패로 인하여 커리어의 반등을 기대하는 감독이나, 감독경험이 적은 분이 올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당연히 검증이 부족한 감독에대한 신뢰는 적을 수 밖에 없고, 작은 실패라도 몇번 반복이 되면 더 믿고 기다리기가 불안해지고...
네, 늘 지속된 패턴 입니다.

안데르센 감독의 평가는 엇갈리는 편 입니다만,
그분이 했던 말 중에 공감이 가는 말이 있습니다.
인천은 강등을 면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는 팀이다 라고 했었죠.
맞습니다.
전국 최고의 접근성과 시설을 보유한 훌륭한 구장이 있고,
수도권 팀으로 시장도 크고,
괜 챦은 유소년 farm이 있고,
한달 넘게 득점을 안해도, 매경기 만명 가까이 관중이 모이는 매우 훌륭한 팀입니다.
잠재력 만큼은 리그 정상급입니다.
그런데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죠.

왜 항상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지 구단에서는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민을 안해봤다면 직무유기이며
고민을 했는데도 이렇다면 용기와 추진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천은 빅클럽이 될 자격이 충분한 팀입니다.


할수있어 인천!

댓글

  • 글을 잘 쓰신거 같아요..공감합니다. 감독만 바꾼다고 매년 반복하는데, 운영진은 좀 반성해야합니다...우째 이런 운영이 바뀌질 않는가...히딩크를 생각해보세요..누구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전재현 2019-05-16

  • 한번 조용히 생각해봤습니다. 왜?? 작년 스플릿 리그와는 전혀 딴판입니다. 매년 대부분의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는 바람에 손발이 안맞는거죠... 후반기 정도 되어야 이제 손발이 맞는거 아닌가요? 올해 간신히 잔류한다 한들 새로운 감독이 또 다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 또 손발이 안맞아 또 고전할 거고.. 매년 반복 되겠죠.... 올해도 작년에 주전으로 뛰던 선수들 몇명인가요? 무고사, 남준재, 부노자, 김정호??? 중원은 거의 전멸이고요.... 손발이 맞겠습니까? 지금 매경기 직관보면 중원에서 맨날 털리고.. 패스도 안되고... 답답합니다.
    명덕재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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