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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대감독 로란트는 누구?

620 응원마당 김상희 2003-09-24 269
: 분데스리가 감독 출신의 노장 인천시민프로축구단(가칭)의 창단 감독으로 베르너 로란트 전 독일 분데스리가 1860뮌헨 감독(53)이 최종 확정됐다. 인천구단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24일 “아직 대외적으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로란트 감독의 영입을 확정지었다”며 “25일 공식 계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인천구단은 이미 지난주 로란트 감독과 협의를 가졌으며,로란트 감독은 인천구단 창단의 실무작업을 맡고 있는 에이전트사 e플레이어 관계자와 함께 24일 오후 1시 대한항공 KE906편으로 입국했다. 로란트 감독의 영입조건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2년간 100만달러(약 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연봉에는 통역요원의 급여와 아파트 등 부대비용이 포함된 액수다”고 설명했다.
내년 K리그 합류를 계획하고 있는 인천구단은 그동안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3위로 끌어올린 블라체비치 감독(66)과 로란트 감독을 놓고 저울질을 해왔다. 그러나 블라체비치 감독은 명성에 비해 나이가 너무 많은 점이 흠으로 지적돼 결국 로란트 감독으로 최종 결정됐다. 1982∼1983시즌 살케04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한 로란트는 1992년 당시 분데스리가 3부리그에서 허덕이던 1860뮌헨을 맡아 감독에 데뷔,부임 2년 만인 1994∼1995시즌에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 뛰어난 용병술을 발휘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9∼2000시즌 팀을 1부리그 4위에 올리는 등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로란트는 2001∼2002시즌 들어 팀성적이 부진하자 2001년 10월 구단주로부터 해임통보를 받는 시련도 겪었다. 이후 로란트는 이듬해 터키의 명문인 페네르바체로 옮겨 2002년 12월까지 감독직을 맡았으며 올해 초부터 지난 5월까지 독일 2부리그 알렌의 감독직을 수행했다. 한편 로란트 감독은 25일 공식계약식과 함께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아시안컵 2차 예선 한국-베트남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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