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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빅이 귀화하면 한국이름은 박일화!

6883 응원마당 박일화 2004-02-25 131
-스포츠 투데이- 성남 싸빅 ‘박일화’ 된다 성남 수비수 싸빅(31·본명 야센코 싸비토비치)이 오는 5월 한국 귀화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싸빅은 24일 오전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4’ 상하이 궈지와의 2차전을 앞두고 “봄에 귀화시험을 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귀화를 통해 한국에서 뛸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싸빅은 지난 98년 포항 유니폼을 입으면서 한국 땅을 밟은 이후 K리그 6시즌을 보냈다. 싸빅은 귀화자격이 주어지는 국내 5년 거주기간(비자기간에 의거한 실제 체류)이 충족되는 오는 5월쯤 귀화시험을 치른다. 싸빅이 귀화할 경우 신의손(안양) 이성남(성남)에 이어 세 번째로 귀화한 축구선수가 된다. 싸빅은 당초 지난해 가을 귀화를 추진했지만 국내 실제 체류기간 5년을 채우지 못해 결국 귀화시험에 응시하는 것을 올해로 미뤄야 했다. 싸빅은 요즘 밤마다 국어 역사 상식 등 귀화시험에 필요한 기본과목을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미 포항 시절부터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 싸빅은 웬만한 한글도 모두 쓸 줄 아는 경지(?)에 도달해 있다. 하지만 역사 상식 등은 아직 귀화시험을 보기에 부족한 상황이어서 밤마다 학습지를 스승 삼아 ‘시험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싸빅의 귀화 후 한국어 이름이 ‘박일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 지난해 귀화 후 이성남으로 이름을 바꾼 데니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인 이영중씨의 성을 따고 연고 지명인 성남을 이름으로 따서 한국인 이름을 작명했다. 이에 싸빅 역시 성남의 박규남 단장의 성인 ‘박’을 따고 성남 일화의 기업명인 ‘일화’를 따서 박일화로 이름을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싸빅은 “한국어는 말하고 쓸 줄 알지만 아직 애국가는 부르지 못한다”면서 “앞으로 2∼3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귀화시험에 꼭 합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하이=서태원 waki@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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