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원역 앞에 있는 인천공설운동장(3만명 수용)은
인천야구장(1만 2천명 수용)과 함께 내년 쯤에 철거되어서
체육공원화 된다고 합니다...
대략 스탠드, 조명탑(야구장 조명탑) 다 부수고...
길가에 담장도 다 허물고...
(다행히, 야구장과 축구장의 그라운드, 트랙 등은 남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2007년에는 '인천시민체육공원' 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문학경기장이 종합운동장으로 지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번듯한 종합경기장이 하나 있었더라면
문학경기장도 축구전용구장으로 지었겠죠...
그래도 문학경기장...
잠실 주경기장이나 지붕 찢어진 부산아시아드경기장...
트랙하고 필드 간격이 멀기로 소문난 대구월드컵경기장보다는
몇 배가 더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저도 K2리그 경기를 몇 번 문학경기장에서 봤지만
종합경기장 치고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너무도 잘 보이더군여...
어쨌든, 전용구장이고 종합경기장이고를 떠나서
열심히 응원해봅시다...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