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듯 싶네요..
어차피 현재 K리그 규정상 FA선수라도 이적료를 원소속 구단에 지불해야 합니다.
말이 자유계약선수지 실제로는 -_- 아직 선수들은 계약에 매여있다는 소리죠... 선수를 아무리 잘 꼬셔봐야 원소속구단에서 보내주지 않는 이상 영입은 힘듭니다. 오퍼를 찔러볼수만 있을 뿐. 단지 그뿐입니다.
*And. 최태욱 선수의 리그내 기량은 충분히 월등한 클래스입니다. 81년생이니.. 나이도 많지 않지요. 안양에서 그리 쉽게 놔주지 않을겁니다. 사실 최태욱 선수의 문제는 제2의 김도훈이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_-; 제가 직접 본경기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김남일의 경우는 구단에서도 해외진출을 고려할 수밖에 없던 상황인 만큼.. 보다 쉬울수 있겠지요..
김남일의 공백을 어느정도 고려해왔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