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 호나우두의 K리그 진출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하지만 수년후에는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지요..이건 K리그의 양적 질적 성장이
없이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선수의 K리그 진출의 키포인트는 바로
대기업들 간의 경쟁 유도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돈 싸움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것은 곧바로 리그의 수준을 넘어서는
선수의 영입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지요..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를 예를 들으서 나타내 보겠습니다..
먼저 LG구단으로 시작해야 될거 같습니다..
서울 입성을 비롯하여 상당한 투자를모기업이 할 것으로
예상 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입성한 LG구단은 분명 우승을 간절히 원할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전력 상승과 별개로 이벤트 적인 요소로서 홍보 효과를
가지고 오지요..
바조를 영입했다고 치면 분명히 세계언론의 관심을
받을것이너무도 뻔합니다..
그 홍보효과는 과거 J리그의 몇몇구단을 보면
충분히 알수 있지요..
아마도 엘쥐는 조만간 바조 혹은 그에 걸 맞은..
화려한 경력을 지닌 올드 스타..를 영입 할것으로
보이네요..
그것이 모든 출발의 시작입니다..
우리 나라 프로 스포츠의 기본을 이루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대기업간의 자존심 싸움입니다..
축구 정도 되는 인기 스포츠가 되면 그 싸움은
도를 넘게 되구요..수요와 공급의 이론을 뛰어 넘는..
어떠한 형태로든지의 버블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현재 그 버블이 가장 극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야구의
선수 연봉이라고 볼수 있겠죠..
이 버블의 그림자가 LG구간의 서울 입성과 올드 스타의
영입으로 인해서 폭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삼성이 가만히 있지 않겟죠..어마어마 한 선수를
영입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현상이 타 구단에도 나타날태고 이는 프로 축구의
또다른 형태로 굳어질 가능성도 제법 있습니다..
현재 프로 축구의 운영은 거의전적으로 대기업에 기대는
실정입니다..그런 상황에서 좀 더 기대는 것 쯤은
큰 문제가 안 되지요..
결국 이런 형태가 될 겁입니다
LG구단 유명 선수 영입->삼성 역시 영입->타구단 역시 영입
->K리그 용병의 고급화..
비정상적인 한국 프로 축구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오히려 대 기업에 의존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보다 10년이나 일찍 현상이 발생했음에도
정착 하지 못했지요..
허나 이건 단지 거품일뿐..결코 한국 축구의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겁니다..
대기업이 모기업이 아닌 구단은 도태되어 갈것이고..
큰 위기에 한국 프로 축구가 빠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