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인천공항에 선수들 돌아올때... 난 저선순 왜왔나 했더랬습니다..
테스트중인줄을 알았지만.. 계약했는줄은 몰랐거든요..
터키 전훈기간동안 주전에 자주 기용됐었지만.. 골 넣다는 기사는 못봤었기 때문에.. 영 형편없는 선수꺼라 짐작했었습니다..
헌데.. 흐흐흐 장난아니더군요..
바지런하고, 개인기도 출중하고, 침착하고, 결정력좋고, 라돈치치와의 궁합도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대이상이고 대 만족입니다..
그리고 라돈치치(9)선수 역쉬 기대한만큼 물건인것 같고요.. 알파이(5)선수는 잘하긴 했지만 아직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거 같더군요..
갠적으로 방승환 선수 플레이 보고싶었는데 출전하지 않아서 쬐~끔 아쉬웠습니다..
근데 왜오늘 라돈치치가 9번을 달고나왔을고.. 황연석은 18번을 달고나오고.. 덕분에 신참장내아나운서 골넣은 선수 잘못말하고 ㅋㅋ...
따스한 4월3일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크~억 넘 추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