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라고는 tv시청으로만 보았던 제가.. 어제 처음으로 문학경기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월드컵때도 못가보았던 경기장.. 태진아,디바...그보다도 안성기를 가까이서 본 느낌! 정말 멋있더군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왜 연예인만 보면 마냥 좋은지..ㅋㅋㅋ
아무튼.. 결과만큼 좋은..멋진 경기였습니다. 특히 27번 안젤코비치라는 선수 굉장히 열심히 뛰더군요..정말 힘을 불어주고 싶네요.. 타국에서 뛰는 우리의 선수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 와서 뛰는 외국선수들도 격려해줘야 겠지요.. 움...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더라면 하는 마음도 들지만,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인천에도 프로축구팀이 생겼다는 점도 너무 좋구요. 어제의 경기를 보고있자니., 한국 최고의 팀으로 손꼽힐 날이 머지않은 듯 합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