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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색깔...

7337 응원마당 윤대한 2004-03-02 422
지난번 감바오사까전을 티브로봤습니다 스코어는 4:0 이지만 게임내용이 일방적인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축구의 재미를 가미하자면 감바의 오밀조밀한 패스나 조직력이 앞선 경기였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조직력을 더 기른다는 목표를 인천감독은 염두해두지 않은듯 합니다 그의 인터뷰에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으니까.. 우선 3골의 상황은 기습으로 얻은 결과입니다 수비형 미들가지 백으로 진을치고있다가 상대팀의 수비형 미들까지 하프라인으로 밀고올때쯤 최전방 공격수에게 기습패스를 연결해서 골을 뽑아내는 전술은 감바오사까니가 당한결과 입니다 만약 감바오사까가 인천의 프로경기를 비데오로 분석해서 대비했더라면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전술은 그간 k 리그에서 전남과 포항이 즐겨쓰는 전술입니다 한마디로 최소한 비기거나 최전방 투톱의 기량이 탁월하면 승리를 챙길 수 있는 손쉬운 전술입니다 우리가 월드컵에서 강팀과 대결할때나 우리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동남아팀이 우리와 대결할때 쓰는 전술이기도 합니다 우선 수비형미들까지 백에 가담하거나 양쪽 윙플레이어까지도 수비에 가담하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미들을 생략한 찔러주기패스는 약팀과의 경기는 성과를 거둘 수 있지만 그것은 거기가 한계입니다 현대축구는 미들을 생략한 일종의 롱패스 득점은 프로축구의 재미를 반감시킬 뿐 아니라 결국은 팬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천에는 전재호나 김우재같은 뛰어난 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남2군우승의 주역으로 작년에는 1군에서도 맹활약한 선수들입니다 그들을 이용한 미들의 역할을 활용한다면 재미있는 축구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감독이 어떤전술을 고집하는냐에있으며 이미 k리그 감독이 그 전술을 파악한이상 결코 순탄한 항로는 아니라는 점 입니다 과거 몇년간 대전 이태호가 그 전술로 버티다 김은중만 혹사시키며 최하위권을 맴돌다 새로 최윤겸이 미들을 이용한 새로운 전술로 돌풍을 일으킨 경우를 로란토는 알아야 합니다

댓글

  • 이제 딱 한경기 했는데요.. ㅡㅡ;; 전술은 상대팀의 실력,전술 이나..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속단하지 마십시오!
    김진형 2004-03-03

  • 로란트 감독의 인터뷰를 읽어보니까 지금 인천utd 를 조율하는데도 빠듯해서 다른팀을 분석할 시간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지금부터 한달간 할것이라고 하는데 3월1일의 경기는 다른팀을 분석하지 않았기때문에 제일 무난하고 쉬운 카운터어택 전술을 썼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창단경기이니만큼 비길수는 있어도 질수는 없는 경기였지요.. 수비를 두텁게 할수밖에없는 이유였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됩니다
    임희철 2004-03-03

  • 흠흠...한경기 가지고 너무 멀리 내다보시는군요
    박성식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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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파이팅!!!

양홍석 2004-03-03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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