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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인천:감바오사카.. 인유공식첫경기.. 후기^^;,, ...

7345 응원마당 장덕환 2004-03-03 337
경기장 도착 11시45분... (생략) . . (어쩌구저쩌구)1시.. 가만히 있자니 날씨는 춥고 몸도풀겸 사진이나 찍으러 경기장 곳곳을 돌아다녔다.. 본부석 앞쪽을 지나가려니 어떤사람들이 못지나가게 막는다..돌아가란다..헉스 이큰 경기장을...ㅡㅡ^ 결국 한바퀴를 돌아서 본부석 우측에 갔다..근데 뭐 딱히 특별한것두 없두만..쩝.. 행사가 막 시작하고.. 선수들 카퍼레이드로 들어오고.. 그때부턴 사진찍느랴 정신 없던것 같다.. 아무튼 행사는 착착 진행되고.. 마침내 3시. 감바오사카와의 친선경기가 킥오프되었다. 대강보니...정말 대강만 보였다.. 골대뒤쪽에서 봐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경기장 크다고 하지만 그래도 종합경기장에 그동안 좀 익숙해졌는지 선수들이 움직이는 것은 그런대로 잘보이는것 같았다. 하지만 역쉬 아직 축구보는눈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영 꽝이다.. 눈은 보고있으나 머리는 아무생각이 없다... 무슨전술을 어떻게 꾸리고 있는지 도통 보이지 않는다.. 라디오 동시시청이라도 해야할까보다....ㅋㅋ 일단 눈에 뛰는건 큰 몸집의 라돈치치와 안젤코비치 였다. 느린듯하면서도 시원하고 경쾌한 맛이 있는것 같다. 같은 고국출신이라 그런지 라돈치치에게서 젊은 샤샤의 플레이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안델코비치는 얼마전 홀딱반한 성남의 아데마 선수와 흡사한것 같았다. 유럽선수지만 바지런하고 개인기가 있어보였다. 더구나 첫골 넣을때의 침착함이란..녀석 멋진놈이었다. 공격진은 일단 합격점을 내렸다. 물론 k-리그에서 그들이 통할꺼란 장담은 힘들지만 그들의 타고난 신체조건과 골감각이라면 충분히 득점랭킹 상위에 링크될수 있을것 같다. 전반동안 난 솔직히 김치우선수를 잘 보지 못했다.. 바로앞쪽에 보이는 수비수들은 김현수 알파이 이상헌이 자주보였다. 난 당연히 3-5-2 시스템을 쓰고 있는줄만 알았다.. 알파이는 아직까진 몸이좀 무거운듯 보였다..아니 무겁다기보다 호흡이 덜 맞춰졌다고 해야할것 같다. 하지만 충분히 일급수비를 뽑낼꺼라는 기대는 확인한것 같았다. 김현수도 실제로 보니 덩치가 매우 좋았다 센터백으로서의 손색이 전혀없는듯 했다. 알파이와 김현수라면 누구도 중앙돌파를 하기란 어려울것만 같다.. 이상헌 선수는 김치우 선수처럼 오른쪽에서 오버래핑이 잦았다. 덕분에 결정적이 찬스를 몇번 맞았고 후반에는 교체되어 전재호가 그자리를 대신했지만.. 난 그가 못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상헌이 못했다기보다 상대 왼쪽 윙을 보는 선수가 꽤 잘하는것 같았다. 상대팀에서 그나마 제일쓸만한 제목으로 보였다.. 전재호가 수비를 볼때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이 많이 위협당한것은 그선수(잘모르지만 모리오카였던것 같다) 때문이었을것이다. 결론적으로 수비는 대체로 만족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또한 남은기간 호흡만 맞춘다면 매우만족으로 금방올라갈수 있을것 같다. 전재호의 활약은 정말대단했다. k-리그 관전때 싫어하면서도 부러웠던 선수들은. 이영표,이천수,최성국,전재호 였다.. 작지만 바리바리움직이며 상대를 뒤흔드는것 만큼 얄미운것이 없다. 오늘 전재호는 한마디로 바로 그의 모습이었다. 정말이지 열심히고 부지런하며 특별한 플레이메이커가 부재한 인천팀에 그나마 공격형미들의 역활을 충분히 소화해주고 있었다. 초청경기의 mvp를 뽑으라면 첫골주인 안젤코비치와 전재호에게 주고싶다. 전재호는 윙으로써 플레이메이커로써 오른쪽 풀백으로서 그역활을 충실히 해내 주었다. 그런데, 무지한 내가 몰랐던 선수가 하나 더있는듯 했다... 36번 김용구.. 그선수또한 전재호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김용구 선수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리라 결심했다. ^^:, 그리고.. 수비형MF(?)로 김우재의 열심히 하는모습등 미들은 대체로 열심히는 해주었다.. 하지만 역쉬 확실한 키(Key)가 미들에겐 없었다.. 덕분에 쫌 단순한 뻥축구가 자주나온것같아 조금은 아쉬운경기였다. 새로운 용병한명을 플레이메이커로 뽑느다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다.. 올해 인유FC의 상위권진입의 키는 그 새로올 용병에게 달려있을것 같다.. 전반적으로 미들의 경기는 오늘 대체로 불만족 수준이었다. 로란트는 나름대로 전술의 변화를 많이 시도해보는것같은 인상을 받았다. 카리스마도 철철 넘치는것 같았고..음 아무튼 아직 진행중인 인천을 전력을 완성시킬수 있을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다. 내용이 어쨓든간에 발을 맞춘지 2개월여뿐인 신생팀이 일본 프로1부팀을 4:0으로 대파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인천 유나이티드 FC 정말 올해 기대해볼만 하겠다. 인천돌풍의 흥분이 벌써 느껴오는것 같다.. 지금 내가 느끼는 것은... ' 그래 바로 이맛인거지... ' 이다. 끝으로 4월3일 첫 시즌 개막경기 때는 만원관중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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