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인 인천이 당장 용인FC 같은 시설을 갖춘
유소년 클럽을 개설하는것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괜찮을 테지만,
처음부터 무리해서 몇백억씩 들여서 유소년 시스템을
갖추기 보다는, 우선은 인천지역의 축구부가 있는 학교들과
관계를 맺어서, 축구부학생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을 주거나, 대회를 개최하거나 해서 연고의식을
형성시켜 주면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한달에 한번정도 인천지역 학교의 축구부의 유능한
선수들을 뽑아서 다른 유소년 클럽과 경기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