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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사기당한 기분

7494 응원마당 황종연 2004-03-07 159
1. 아시아 무슨 3류 대회가 작년 9월에 결정되었으면 차라리 시민주 공모할 때부터 이런 사실들(도원구장사용)을 투명하게 알려야 할것 아닙니까. 그러면 시민주 청약하지 않았을것 아니오.도원은 조기축구단이나 사용하는 곳입니다.(조기축구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님) k2리그의 한국철도도 도원이 아니라 문학을 사용했습니다. 명실상부한 인천 시민구단이 홈구장을 도원에서 사용할 줄 알았으면 나는 내 피같은 돈을 시민주를 구입하느라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오. 2. 공사기간, 기술 운운은 집어치우시오. k리그에 방해를 주지 않고 공사할 수 있는 업체를 입찰했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공사업체 입찰할 때 뭐 구린거라도 있었습니까.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3. 전반기만 도원에서 하고 공사를 조기 완료해서 후반기는 문학에서 치룬다는 말 역시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정도 공사기간이면 리그가 끝나고 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궁색한 변명이고 그 궁색함 역시 지켜질 수 없는 임시방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무능력한 인천시의 졸속행정 : 개막 며칠전에 시민들에게 이런 날벼락을 날리는 것보다 차라리 미리부터 도원구장을 전용구장으로 보수한 다음 시민주를 공모하던지.. 가령 도원구장을 2만 수용의 축구전용구장으로 보수하는데 드는 비용은 100억이 채 안됩니다.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았던 인천시에 화가 납니다. 5. 인천 utd를 사랑하면 그까짓 구장이 뭐가 중요하냐고 아직도 미온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시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헤아리지 못한 것입니다. 인천utd는 구단주 뿐만 아니라 4만이 넘는 시민들의 구단이고 이들이 주인입니다. 그렇다면 주인들의 동의를 얻었어야 합니다. 아니, 시민들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찾기전에 이런 사실들을 미리 투명하게 '알게' 했어야 합니다. 만일 미리 알았다면 대다수의 시민들은 그 권리를 포기하여 자신의 돈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까짓' 구장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분들만 시민주를 청약했겠지요. 6. 마지막으로 인천시에게 부탁하는건 시민주를 다시 팔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고 인천시의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면 남은건 인천utd의 자명한 몰락입니다.

댓글

  • 인천유나이티드 시민주 리콜이다. 시민주 필요없으니 다시 내돈 내놓아라. 안상수 사기꾼아.
    박정훈 2004-03-07

  • 정말 인천시의 막나가는 이런 행위ㅠ 챙피하네요.
    이선희 2004-03-07

  • 옳습니다!!!!!!!!!!!!
    김범진 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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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민을 가지고 노는구만... ㅡㅡ;

송기원 2004-03-07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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