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시에서 문학경기장의 육상트렉공사를 한다는 이유로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경기를 숭의동의 공설운동장으로 옮기라는 협박을 한 상태입니다.
보통 관공사(국가나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입찰공고를 내린후 적당금액에 낙찰되는 시공사에게 공사를 주게 됩니다.
인천시의 입찰공고게시판을 확인해보니 아직까지도 문학경기장의 육상트렉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는 없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아직까지 공사할 시공업체도 선정이 안된상태에서 무조건 인천유나이티드FC를 숭의동으로 쫒아낸것입니다.
"트랙공사 시공상의 기술적인한계, 공법상의 제약 및 국제공인취득을 위한 세계육상연맹의 기준 및 절차등 일정상의 제약으로 축구경기와 트랙공사를 병행할 수 없다는 것이 시공사의 입장입니다" <-- 한마디로 인천시에서 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선정되지도 않은 시공사를 대변해서 인천시에서 답변한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서포터즈이전에 인천시민입니다. 인천시민을 기만하는 인천시의 졸속한 행정을 비난하고, 우리 인천시민의 권리를 되찾아야합니다.
밑의 주소로 가셔서 절대 숭의동으로의 홈경기 반대의 의견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incheon.go.kr/inpia/cityhall/participation/want/list.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