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음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립니다.
인천 서포터스님들과 관계자님들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프로축구 변화해야 산다....
우리나라 프로축구가 변화하지않으면 중국과 일본에게 조만간 잠식당
하고 말것이다.
그 이유인 즉 간략히 나라별로 말하자면
#중국:대륙의 기질에 맞춰 그리고, 신흥 경제대국에 맞물려 유럽클럽
식 시스템도입으로 양적인 면을 탈피한 프로리그 실시, 바로 CSL(중국
슈퍼리그)
#일본:경제대국으로 프로축구 시작전부터 유럽클럽식과 중남미 시스템
을 최대한 자국에 맞는 시스템도입, 그러나 내년부터 자국프로리그 시
기를 유럽과 동일한 시기에 실시토록 하여 자국리그와 국가간의 경기
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함
그렇다면, 우리나라 프로축구는 어떠한 청사진을 내걸고 있나 ?
홈피에서 정확한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
올 2004년 정규리그 시기와 리그방식에 대해 확정된 것도 얼마전 일이
다.(이것은 한해 두해 일이 아니지만....)
2004년 프로축구 리그 방식의 모순은 없을까 ? 찾아보자.
1. '전-후기리그'와 '플레이오프전 부활'
: 연맹측에서는 성남일화의 독주로 정규시즌의 흥미도가 떨어져 관중
동원에 차질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주장.
만약, 전-후기통합 우승팀이 나올 것을 대비해(일본에서 발생한 적이
있었음) 종전 '플레이오프전'를 부활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플레이오프전을 행할 것에 대해 고심한 끝에 발표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죠.
아무리 플레이오프전의 묘미가 있다고 한들 정규리그 전-후기 우승팀
이 플레이오프를 이겨 한해 왕좌가 된다는 보장이라도 있습니까 ?
이 말은 진정한 왕좌를 가려야 될 방식치곤 좋지 못한 것 아닐까요 ?
어떤 사람들은 프로야구에서는 행하고 있는데라고 하겠지만....(거기
에 대해 논하자면 내용이 길어져 생략합니다)
2. 정규리그 경기수 대폭 감소 : 44게임(03년) => 24게임(04년)
연맹측은 올한해 국제대회가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어이없는 말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자구책이라고 하는 것이 옛날 '아디다스컵'처
럼 컵대회를 한,두개 정도 개최할 예정이라니 연맹은 아직 2003년인가
요 ? 왜 계획성없고 무성히하게 연맹을 이끌어 나가는지...
올해 신입사원 공채하들 머하겠습니까 ?
좋은 기획안 있어서 이런식이면 가히 걱정됩니다.
구멍가게 장사를 하는 곳입니까 ?(너무 무례하게 표현했지만...)
그 외에 잘못된 것도 많습니다만 접기로 하고, 누누히 주장하는 우리
나라 프로축구 발전 방향에 대해 꼭 남기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논하지 않고 주장할 내용만 제시하고, 예만 몇
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축구 발전 방향 제시
1. 우리나라만의 고유 프로축구 리그 명칭 사용
: 이는 그 나라의 국호처럼 그나라 프로축구는 그 나라의 축구를 대표
하는 이름된지도 오래되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독일축구하면=분데스리가, 벨기에=주필러리그, 이제 중국은 세계에서
CSL(차이나슈퍼리그)이라고 통하겠죠)
#저 나름대로 CU@K리그 좋지만 앞 CU@를 많이 빼고 옛날부터 듣기
싫었던 K리그를 우리나라 고유(고구려때부터 불렸던 꼬레아, 꼬레안
등을 이용해보면 어떨 하는데....)
2. 양대리그 방식 도입 및 정착
: 이는 프로축구를 하는 나라 유래없이 행하는 제도일겁니다.
그 이유는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정말 협회장님이나 축구관계되는 분
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다면 정착시킬만한 리그방식이자 제도입니다.
제가 왜 양대리그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군데에서 주장했습
니다. 오로지, 프로축구도 곧 산업인것입니다.
요즘 영화, 음반, 인터넷 등과 같은 와 같은 무굴뚝 산업이라는 것입
니다.
왠 양대리그에 무굴뚝 산업이라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골똘히 생
각해보면 제 말에 대해 공감하실 것입니다.(아래와 같이 비유할 수 있
습니다)
- 협회 : 국가
- 프로축구 연맹 : 국영 기업
- 각 구단 : 민간 기업
- 축구장, 유소년 클럽, 클럽하우스 : 공장
- 선수 : 제품 원자재(선수 여러분 이 표현에 대해 죄송하게 되었습니
다)
- 관중 : 기업 이윤
- 챔피언 : 기업 이윤, 주식 상장 또는 코스닥 상장
3. 세계화에 맞는 리그 시기 조절이 필요
현재처럼 리그 시기를 고집한다면 이 또한, 앞으로 월드컵 대비 등 상
당한 피해를 볼것이며, 아울러 프로팀들의 반발과 관중 동원에 큰 차
질을 입게된다.
이상으로 제가 여러 축구 팬들과 회장님께 주장하는 것은 끝내고자 합
니다.
아울러, 약간의 내용은 차이가 있으나 특히 제가 주장한
"양대리그 도입안"에 대한 그리 차이가 없기에 제가 올린 K리그 홈피
게시판에 읽어보시길 바라며(그렇다고 제가 잘났어 그런건 절대 아닙
니다. 제 아는 사람은 그런다고 너한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일인
데 왜 시간낭비하느냐하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아무쪼록 모든 일 잘되시고 올한해도 좋은 일만 깃들길 기원합니다.
2004년 3월 3일
포항에서 환경관련업을 종사하고 우리나라 축구를 사랑하는
기봉근 드림
저도 그 소식을 듣고 무척 화가 났습니다.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진정한 흑자 구단이 되기위해선 그 지역민을 내 가족처럼 아니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흑자 구단이 되기 위한 첫단추가 아닐까요?
아무쪼록 지역민을 생각하고 구단을 생각한다면
찬물 그만 뿌리길 기원합니다, 인천 공직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