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가 올렸던 우리나라 프로축구 발전방향에 관해 특히, 양대리그에 관해 오해하고 계시는 것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왜 양대리그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제시한 그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우리나라 프로축구 양대리그제에 관한 세부사항
1. 양대리그 주요 골자
(1) 리그별 구단 구분 방식
축구구단은 지역적 안배와 아직 여운이 남아 있는 기업적 구단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각 리그팀으로 나눈다(예를 돕기위해 각리그 명칭은 '백두리그'와 '한라리그'라 함, 명칭에 대해 프로씨름처럼 오해마시구요 그저 명침만 그렇게 했을뿐이며 백두-한라는 1부리그팀을 양리그로 나누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2) 각 리그별 팀 구분(2004년 구단의 기준으로 함)
- 백두리그(7팀) :
수원삼성,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 부산아이스콘스, 부천SK, 광주상무, 성남일화
- 한라리그(6팀) : 안양LG, 전남드래곤즈, 울산현대, 대전시티즌, 인천FC
위 구분은 임의로 하였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3) 팀별 경기수 : 양대리그로 구분하되 경기수는 리그에 관계없이 홈앤어웨이방식으로 한다.(고로, 팀당 2게임/팀*12팀=24게임)
(4) 양대리그에 따른 승점방식
- 리그 팀별 경기시(백두리그-백두리그/한라리그-한라리그 팀간 경기)
: 승(3점). 무(1점), 패(0점)
- 디비전 팀별 경기시(백두리그-한라리그 팀간 경기)
: 승(4점), 무(1점), 패(0점)
(5) 양대리그 도입에 따른 이점
1) 각 리그별 스폰서 유치 및 방송사간의 경기 중계권 유치 가능
2) 각 리그 우승팀간의 그해 챔프전에 따른 경기 흥미 증진
3) 디비전 팀간의 승점이 달라 경기 흥미 유발
4) 현, 프로축구 리그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함
우리나라는 코엘류 감독의 말처럼 유럽인들은 축구를 생활의 일부처럼 생각하지 않으므로 단일리그제를 도입할 경우 성남일화같은 팀이 발暉?경우 관중수가 대폭 감소된다. 이는 일찍감치 우승팀이 생기면 흥미가 반감되는 특성이 있다.
그렇다고, 올해는 어떠한가 ? 전-후기리그 다시 도입이라는 불상사를 낳았다.
이번엔 전후기 우승팀이 같으면 챔프결정전은 없는 것으로 하지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또 내년엔 다른 제도가 생길게 뻔한 사실이다.(이를 막기위해 이제도를 도입했다. 이또한 옛날에 했던 플레이오프제예전과 약간 수정을 했지만 그게 그거나 마찬가지임를 도입했다.
그렇다고, '전후기리그'/'플레이오프제' 가 100% 잘못된 리그 방식이다고 꼬집어 말할 수 없듯이 거기에 좋은 장점을 살린게 바로 "양대리그 도입"을 주장한 이유 중 하나이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가 이글 외에 올린 글을 함께 읽어 보시고 잘잘못된 사하을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여러 사이트에 글을 올려 놓아서 좋은 말씀이든 나쁜 말씀을 하시든 정리가 다되면(정확히 4, 5월경이 되리라 봅니다) 대한축구협회와 특히, 프로축구연맹 그리고, 김주성 전국가대표님(이분은 대학원에서 스포츠 마케팅에 관해 논문을 쓰기도 하셨던 분입니다, 이젠 프로축구도 하나의 산업이며, 구단과 연맹은 기업인 셈입니다 )
께 서신으로 보낼것입니다.
끝으로, 두서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며
몇일전 글 올린 사항중에 우리니라 프로축구 명칭(독일은 분데스리가 처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아울러 주장하는 바입니다.
K리그가 왜 생겨났는지 여러분들도 아실것입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한때 떠들썩했던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명칭을 만들자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그 소리가 들어간지도 오래되었지만....
제 나름대로 고려인을 옛날 유럽과 아랍인들이 "꼬레안"이라고 했지요 ?
그것을 이용해서 "꼬레안리가" 어떨까요 ?
저는 이름를 지어주는 직업이 아니라 어색하지만, 축구협회나 연맹이 진정 우리나라 축구 그리고 프로축구의 존속을 그저 바라보지 않고 더욱 발전시키겠다면 이름 짓는 제가 그런 직업을 뭐라하는데 까먹었네요. 아무튼 광고에 카피라이터 직업처럼 1년 아니 2년이 걸리더라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