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팬들과 선수들의 눈이 마니 높아진 현실에 비해
감독및 코칭스탭들의 전술운영은 매우 안타깝다.
자주가는 축구사이트에 보니 한국이 원래 강팀은 아니었다는둥, 형편을 고려해주고
더 믿어줘야하는데 비판아닌 비난만 하는것은 잘못되었다는 취지의 얘기를 마니 보게된다.
물론 옳은 말이다.
하지만, 마치 최근 한국영화가 수준이 높아지면서 관중들 역시 과거 조폭영화나 그보다 더한
3류영화로는 만족할수 없는 상황인데도, 저급영화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언제부터 영화잘만들엇엇냐고
우리현실에 이정도로 만족해야한다고 얘기들 하고잇는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신생팀 인유가 한국프로축구의 새장을 열어줄것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
요번 입장권이 비싼 문제 (실제로 청소년의 경우는 보다 할인이 필요하다고 본다)도 잇엇지만,
근본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눈높이의 축구라면 지금보다 더 비싼 가격도 지불할 용의가 잇다.
영화한편도 8천원하는 세상인데 감동적이고 각본없는 한편의 작품을 보면서 그정도도 아낀다는 건
좀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다음주 개막이 무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