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인천유나이티드FC)선수 아시아축구연맹 선정 "3월의 선수에 뽑혔다.
AFC는 최근 발간된 월간소식지인 "풋볼아시아" 3월호를 통해 최태욱이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태욱 개인에게 처음이며 한국선수중에서도 모처럼만의
경사다.
최태욱이 선정된 데는 지난1월 올림픽대표팀이 출전했던 카타르 도요다컵 8개국
친선축구대회에서의 활약이 크게 작용했다.
당시 최태욱은 8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최태욱은 파과이와의 예선1차전에서 해드트릭을 기록했고
이어진 스위스.일본.모로코전에서도 각각 1골씩을 쏘아올렸다.
특히 스위스전에서 기록한 골은 30여m를 넘는 중거리슈팅으로
최고로 멋진 골이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