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 창단할때의 공약(?)중에 '박철'씨가 장내 아나운서를 본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재미를 이끌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을때 정말 기대되고 한쪽의 귀에 이어폰을 끼고 배로 즐기는 게임을 생각하고 경기
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라디오만 괜히 가져갔네요...ㅡㅡ^
제가 가장 불만이었던 것은 입장권 판매에 관한것입니다..
일단 홈페이지는 언제쯤 완벽해지는건가요..?
인터넷예매를 할려고 했는데 너무 안되서 결국엔 당일 경기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불친절하기 짝이없는 판매원들...
정말 화가나네요..!!
시민주주회원 카드로 포인트적립이 되는걸로 알고갔는데 안된다고 일단 표를사고
정문쪽으로 가보라는군요..
그래서 표를사서 정문쪽 판매소에가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근데 일단 판매된 입장권은 포인트적립이 안된다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양쪽 판매원들은 짜증난다는 말투까지....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주는건 인천fc팬으로서 저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감바오사카와의 경기에서는 그렇다쳐도 이번부터라도 고칠점 감히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1. 아르바이트를 비롯한 모든 직원의 철저한 교육..(포인트적립방법등등...)
2. 입장권판매소의 정리(예를들면,판매소앞에 줄을 만들어서 질서를 지킬수있게..또한가지
경기장의 반대쪽으로 줄을서게해서 입구쪽의 소통을 원활하게..등등)
3. 경기장 입장의 안내로 한쪽으로 치우쳐 한쪽에서만 길게 줄을 서는 일이 없도록 ...
4. 매점이 너무 지저분합니다...(지정된 곳에서 판매를 하게 해주시고 갯수도 많이 늘려주시면
좋겠네요...빈매점 자리는 많은데 오히려 통로 한복판에 한곳밖에 없다니...)
진정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구단 관계자 분들이나 안상수시장님이나 진정으로 인천축구 창단의 감동을 세계로 이어주기 위해서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고쳐나가 다른 구단의 문화를 이끌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