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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천 홈에서 첫승리를 축하합니다. ^^

7975 응원마당 황증환 2004-04-17 131
드디어 리그전에서 첫승리를 거두었군요. 우선 로란트 감독과 고생하신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경기장에 와서 본부석 반대편 스탠드에 앉았었는데 조금 더워서 본부석의 그늘진 스탠드로 가서 앉아서 응원을 했습니다. ^^; 이번 경기에는 그늘진 곳이 사람이 더 많아보였습니다. 저번엔 좀 추웠죠. 전반에 최태욱 선수의 단독찬스에서 볼을 위로 날리는 것을 보고 잘 안풀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상대편인 성남일화 선수가 골대를 맞추는 것을 보고 이번 경기는 이겼다란 생각이 커졌습니다. 물론 골대를 맞추고도 이기는 팀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질 확률도 커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후반 3분만에 김우재 선수의 골~~ 싸빅의 허벅지에 맞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절묘한 슛팅이었습니다. 총체적으로 성남일화보다 봅점유율은 조금 떨어진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잘 싸웠습니다. 어째서 떨어진걸 느끼냐면 전반에는 저기 멀리 있는 골대에서 많이 놀았고 후반에도 저 멀리 있는 골대에서 많이 놀아 고개가 계속 오른쪽을 향하고 있었기에...^^;; 중간에 PK이벤트... 솔직히 응원 안했습니다. 저도 신청했었는데...ㅠㅠ 김진수 골기퍼 처음에는 잘 막다가 여자가 오니까 가만히 있고 나중에는 정면으로 오지 않으면 아예 막지 않더군요. 나도 상품 받고 싶었는데.. 가천길병원에서 기증한 구급차 좋았습니다. 선수들의 부상에 더욱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겠지요. 물론 되도록이면 사용할 일이 적어야 겠지만요. 응원서포터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중간에 앉으셔서 나름대로 스탠드가 꽉찬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만 반대로 응원석이 썰렁해서 조금 이상했습니다. 응원석에는 깃발만 휘날리고... 중간에 몇번 "함께해요~"란 말을 듣긴 했는데 같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치며 하는 것보다는 경기에 따라 감탄과 탄식이 나오는 걸 더 좋아하는 바람에... 그래도 노래부를때는 흥얼거리며 따라불렀습니다. --;; 경기가 끝났을 때 사람들 몇명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는걸 보고 저 사람들 곧 요원들에게 끌려가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원들이 그냥 가만히 있는걸 보고 괜찮나보다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간판을 뛰어 넘어서 선수들과 서로 안고 즐기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게 경기장에 오는 즐거움이겠지요. 마지막에 조금 아쉬웠던게 경품이 적어졌더군요. 가장 비싼 건 사라지고... 저번엔 개막전이라서 그랬었나? 아니면 생각보다 관중이 적어서 뺀걸까요? 관중이 많아지면 다시 나오려나...냉장고.. 아무튼 서울에서 인천까지 가는건 조금 힘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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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이....최고 멋잇습니다 ^^

남상진 2004-04-17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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