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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전 인천서포터의 일반석 응원 찬성합니다!!

8005 응원마당 이준혁 2004-04-19 449
저 밑에 어떤분의 글에 댓글로도 간단히 제 의견을 표현했지만, 계속 논란이 되기에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저 역시도 30대이고 가족동반해서 축구장 자주 찾는편입니다. 인천팀 생기기전에 주로 부천과 수원을 자주찾았기에 부천서포터의 일반석 응원도 직접 수차례 경험했습니다. 물론 시끄럽고 일반 관중에 방해되는면도 있지만,너무 쉽게 호응이 없다고 정착되기도 전에 포기한면이 있고,부천과는 또 다른 마인드의 인천서포터 여러분들이 몇가지만 조심해 주신다면 향후 이 것이 정착되었을때 그 열기는 말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접 참여는 안했지만, 월드컵 이후부터 인천서포터 여러분들 카페에 가입해서 글도 읽고 얼마나 많은분들이 단순히 타구단을 모방하거나 팀이 생겨 즉흥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기나긴 시간동안 유럽,일본등 주변국,국내 타구단을 모니터링하며 홈팬과 함께할수있는 그런 서포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애썼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압니다. 때문에 고작 한경기만으로 원래자리로 다시 돌아가느니,관중의 볼권리이니 이런 논쟁이나 빠른 결론보다는 좀더 보완과 의견수렴을 통해 몇경기 더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경기에 제가 느낀점은 그래도 타구단에 비해 인천은 구호나 응원가를 대중화하여 쉽게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느껴지더군요.. 또한 첫골이 들어간후 근처 관중석에서 물론 시끄럽다고 하신분들도 계셨겟지만, 점점 흥얼흥얼 따라하 는분들도 계셨습니다. 만약 시끄럽다는분들도 주위의 일반관중들이 호응하기 시작한다면 그 느낌이 달라질겁니다. 제가 아래 댓글에는 프로야구의 예를 들었지만, 지난 월드컵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경기장에서 거리앞에서, 티비앞에서 대한민국!!과 오 필승코리아를 외치던 기억 잊으시진 않으셨겠지요? 물론 구호가 비교적 쉽고 모든 메스컴에서 쉴새없게 구호나 노래가 나왔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결과로 모든이들이 거부감없이 동참할수 있게끔 익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다만 차이라점이라면 그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서포터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섭팅했던 것이고, 지금은 인천시민들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섭팅하면 되는것입니다. 다만 지금 앞장서서 노력하시는 서포터 여러분들께서 조금더 애써주셔서 월드컵때의 그런 구호나 노래처 럼 좀더 쉬운 응원구호를 개발하고, 많은분들이 지적하시듯이 심한 욕설 좀 자제해주시고, 리딩하시는 분들만 중앙에 위치하시고, 다른인원들은 약간 사이드쪽으로 자리를 옮긴다던지 조금 변형을 주어서 다른분들의 관전에 피해를 줄이는방법등을 강구했음 합니다. 일반석 양 사이드에 서포터분들이 자리하고 중앙에 리딩하시는 분들이 자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을 택하면 됩니다. 최선책이 유럽의 관중들처럼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그런 열광적인 홈팬들이 되는거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우리네 현실상 그 차선책을 택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쉽게 포기한다면 기존팀들과 서포터와 관중들이 수년간 걸어온 시행착오를 우리 인천 역시 따라가는 결과입니다. 시민구단이면서 기존구단과는 확실히 다른 우리 인천구단은 무언가 새로운 문화창조와 마인드가 다른 시민들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

  • 안효진님은 서포터들을 피해 관람하시겠다면서 빈데 주장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마찬가지로 일반팬들이 서포터에 대한 지지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관람하고 싶은 사람만이 좋은 자리를 앉아야 하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스포츠에 빠지지 않는 것은 응원이라고 보여 집니다. 조용한 응원보다는 시끄러운 것이 개인적으로 더 좋아 보이네요.
    권오봉 2004-04-22

  • 저는 개인적으로 서포터들의 섭팅도 좋고, 경기를 박진감 넘치게 볼 수 있는 자리도 좋습니다. 어느 경기장을 가든 소리를 지르며 응원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왜 꼭 N석이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인유를 위해 가장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서포터들이라고 봅니다. 과연, 이들이 섭팅을 하며 좋은 자리를 누릴 수 잇는 권리는 없나요?
    권오봉 2004-04-22

  • 썹터에게 쓴소리하면 몰라서 그런소리한다는 그런편견부터 버리세요. 크소리치지않고 조용히 관람하며 썹터에 가입한것은 조금이나마 썹터들에게 힘을주기 위함이고 어느 기성세대보다 썹터문화를 이해함 이기 때문입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의 애정어린충고도 받아들이지못하면 더이상 논쟁할 이유도없어요. 나하나의 씨그러움이라면 피하면 그만입니다. 괜한 일반팬들의 썹터에대한 불만을 피하기위해 드린말입니다.
    안효진 2004-04-21

  • 저도 썹터에 가입해있고 또 시민주주입니다... 소리지르세요, 누가소리 지르지 말라고합니까. 우리가 맘놓고 소리지르듯 조용히 관람하고 싶은분들도 잇어요. 그분들을 위하여 N석에서 하자는게 어찌 잘못된일인지요. 썹터들도 소리지르시고 보세요. 대신 주의의 방해가않되도록 무리지어 탐탐이치지마시고 안으셔서보세요.
    안효진 2004-04-21

  • 그리고 서포터스에 가입하시면 아실것입니다. 이곳 홈피에는 없는 인유에 대한 자료들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또, 원정경기도 갈수있죠, 그리고 서포터스에 가입하시면 맴버쉽혜택을 누릴수도 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요인이라 생각됨은 경기장에서 마음놓고 소리지를수 있어서 가입하신분들이 많으시다는 것입니다. 소리지르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물론 우리팀이 지면 더 쌓이겠지만요..(질리는 없겠지만요..)
    조상문 2004-04-21

  • 안효진님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E석이야기만 한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알고있는 몇몇분께서 날씨가 더워서 W석으로 가신분들이 몇분계십니다. 그분들이 하프타임때 돌아다니면서 여쭈어봤다고 하시더군요. 왜 W석으로 오시냐구요? 그러니까 거의 대부분의 시민여러분들께서 햇빛이 따가와서란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조상문 2004-04-21

  • 제가 경기장앞에서 60대넘어 보이시는 부부를 만났습니다.경기시작이 몇시냐고 묻더군요. 3시라고 알려주며 오늘 경기에는 서포터스들이 E석에서 응원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응원의 모습이 좋다며 좋은 장소에서 같이 볼 수 있겠네요. 하시더군요...
    권오봉 2004-04-20

  • 박기훈님 E,W석 관중들에게 직접 물어 보셨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듯 말씀만 하시군요. 서포터들의 모습에 분명 웃음을 보여주고 같이 따라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E석에 남아있었던 관중들은 어떻게 설명 하실 껀지요? 서포터스들 때문에 경기장에 못 오겠다는 분들은 인천팬이라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권오봉 2004-04-20

  • 성남전에 첫골이 들어가는 순간 전관중이 일어나서 기뻐했었죠.. 이것이 인천을 사랑하는 서포터의 모습이지? 어떠한것이 서포터의 모습인지 모르겠군요.. 열광적으로 하는사람들은 표현의방식의 다르다는것 뿐이지, 다같은 인천서포터 입니다.
    조상문 2004-04-20

  • 안효진님.. 일반팬들이 전부 안효진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경기장오셔서 E석에 계신분들에게 여쭈어 보시던지요.. 그리고 일반팬, 서포터를 나누는 기준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는군요.. 인천을 지지한다면 어느분이건 서포터입니다.
    조상문 2004-04-20

  • 전 반대~ 저도 그랬지만 기자석으로 옮긴 많은 사람들이 서포터의 함성때문에 자리를 옮긴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서포터들이 서포터석에서 하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초년 서포터라 아직 인식하지 못한듯.. 의도는 좋지만 그 의도가 관중을 오히려 더 오지안게 할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박기훈 2004-04-20

  • E석이든 N석이든 한군대서만 해주시길 E석에서하면 N석으로 일반팬들이 이동할게요....
    안효진 2004-04-20

  • 서포터스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일반석의 응원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스에서도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찬반의 대립도 있었지만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것보다는 보완의 노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권오봉 2004-04-19

  • 머뭇머뭇,, 머라고써야할지 몰라 글을못올리고 있었는데.. 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다써주셨네요..ㄳ^^;, 저두 동감합니다. 서로서로 좋게좋게 한번 해 보아요~,,,
    장덕환 2004-04-19

  • 시민분들이 인천을 외칠수 있는곳은 축구장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인천에 승리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시민분들에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승현 2004-04-19

  • 인천은 서포터만에 구단이 아닙니다..인천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이 주인 입니다..이번 시도는 지난번 전북전에서도 시도를 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시야 방해 되었던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자리를 잘 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물론 시민분들 반응은 반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저희는 시도로만 끝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시도도 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승현 2004-04-19

  • 저두 동감입니다. ^^
    김태건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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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의 감격!!!

임하수돈 2004-04-19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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