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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명장' 귀네스 "한국축구 내게맡겨"

8021 응원마당 김영덕 2004-04-20 217
'터키 명장' 귀네스 "한국축구 내게맡겨" 터키를 2002년 한·일월드컵 3위에 올려놓은 세뇰 귀네스 감독(52)이 한국대표팀 감독직을 정식으로 희망했다.   귀네스 감독은 이달 초순 대한축구협회에 한국의 차기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온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귀네스 감독이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한국에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귀네스 감독이 코엘류 감독 후임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문은 귀네스 감독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국제축구연맹(FIFA)의 한 에이전트가 귀네스 감독의 허락을 받고 대신 뜻을 전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귀네스 감독의 성적은 화려하다. 유로2000에서 터키를 8강에 올려놓았고, 48년 만에 두번째로 밟은 월드컵 본선무대(2002년 월드컵)에서 3위를 일궈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과 3-4위전을 치르면서 한국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는 최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행을 강하게 희망하기도 했다. 귀네스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뽑은 '2003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키축구협회는 자국팀이 유로2004에서 예선탈락하자 귀네스를 해임했다.   귀네스 감독의 장점은 강한 카리스마. 자율축구를 추구한 코엘류 감독에게 부족했던 부분이다. 특히 일한 만시스, 알파이 외잘란, 하칸 수쿠르 등 스타들을 완전히 장악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품이지만 나태함을 참지 못하는 불 같은 성격을 지녔다.   무엇보다도 '히딩크 감독의 장점'과 '코엘류 감독의 단점 보완'을 차기 감독의 '제1 조건'으로 내세운 협회의 의지와 맞아떨어진다. 또한 유력한 후보였던 브뤼노 메추 감독이 최근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과 재계약에 합의한 점도 귀네스 감독의 한국행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특히 '귀네스식 축구'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순간 스피드를 중시하는 한국식 축구와 비슷한 점도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hot.co.kr 기사작성 2004.04.20. 11:17:32

댓글

  • 제가 보기에도 유럽최고의 명장 갔습니다만~ ^^. 경력도 화려하구요.. 4강신화에 풀린 정신력을 귀네스감독식 카리스마로 다시 휘어잡고,, 팀내스타플래이어도 경쟁을 해야 살아 남는다 해야... 죽어라 훈련에 임할것입니다. 카리스마 귀네스 됐으면...좋겠네요^^
    김영덕 2004-04-22

  • 개인적으로 세놀 귀네슈 좋아합니다... 골키퍼 출신 감독. 컨페드컵에서 터키가 브라질 꺾고 2라운드 진출할때 전반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후반전... 기막힌 전술에 감동받았습니다...
    김민성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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