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그것이 축구가 싫어지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모든 단체들이 문제와 우월감이 없는 단체는 없습니다.(사회 모든분야에서..)
그리고 각자의 성격과 취향에 따라 자기가 좋아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서로를 그냥 인정해 주면 된다고 봅니다. 조용히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보고..서포터즈에에서 열광하고 싶은 사람은 열광하고..
서포터스 응원도 모두가 하나로 모아지면 더 좋겠지만 각자의 개성과 취향으로 응원하면 그것이 그대로 다양성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합쳐지면 더 좋고... 개중에는 자기의 우월감이나 멋에 심취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그사람 맘이지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맘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남이 살아가는 모습이 위법적이지 않는 한은 자기의 취향이고 개성이고 권리이기 대문입니다.
저는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어른이나..어린아이와 함께 갔을때는)조용한 자리에서..아닐때는 응원석에서(국가대표경기도 마찬가지)응원을 합니다.
그저 자기의 상황과 취향에 다라 구경하고 응원하면 되는거지요. 그래도 모두가 축구를 보러 온 사람이고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그냥 놀러 온 사람이라 하더라도 누가 뭐라 할 수는 없는 거지요.
흑백논리로 축구를 보러 오는 관중이나 서포터스..응원방식을 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로 축구를 보고 즐기고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
타인 때문에 축구가 싫어진다는 것은 좀 마음이 아픈 말씀이네요...^^
우리모두 그냥 축구를 좋아합시다...!!!
남궁경상님 너무 어이없으세요..ㅡㅡ
님이 홈경기때 찍는 좋은 사진들이 더 멋지구요..
경기장 가면 제가 D70 가지고 다니는 사람 찾아볼께요..
그리고 반갑게 인사 나눠요..
신중호2004-05-03
신중호님 너무 멋지네요...
저는 님의 글에 대해 이런 의견을 쓰면서 내심 님에게 상처가 되지 않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답글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경기장에서 뵈면 인사 나눠요..반갑게요..
신중호님이나 저나 서로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다 같은거죠...뭐...
남궁경상2004-05-02
글 잘봤습니다..암만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글을 썼지만 '축구가 싫다'는 말은 저로서도 오버성이 있네요..
역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