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의 0:5패배로 한층 사기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홈경기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울산은 현재 1승 3무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인천은 지난
패배로 순위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이번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인천은
신생팀의 약점을 고스란히 들어내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선 인천은 지난 패배에서 빨리 분위기를 바꾸어야 합니다. 다행히 이번이 홈이고
올림픽팀에서 최태욱도 복귀했으니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문제되는 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선취골을 잃었을경우 한번에 무너지는 수비력이
얼마나 잘해주느냐는 것입니다. 울산은 K리그 최고용병이라고 할수 있는 용병 도도와 올림픽팀에서
복귀한 최성국을 축으로 한 빠른 역습이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올림픽팀의 주전 김정우나 박규선,
국가대표 정경호등 교체자원도 상당히 풍부한데 상대적으로 가용자원이 작은 인천으로서는
라돈치치나 최태욱, 황연석의 한방에 기대를 해야할 것같습니다.
이번의 홈경기의 승리를 위해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이번 어린이날 열리는
홈경기를 우리 인천 서포터즈로 가득채운 문학경기장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