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축구에서 "귀화선수"의 단어를 접한 것은 그리 오래 된 것 같지 않습니다.
98프랑스월드컵 지역예선때 일본이 로페스 선수를 귀화시키면서 저의 귀에
익숙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이후로 많은 귀화선수를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뿐만아니라 국내 k 리그에서도
귀화선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k리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한국생활로
한국에 대한 애정들도 있기에 귀화를 결심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귀화선수가 늘어나는 것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용병에 제한을 둔 것은 국내선수들의 설자리가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돈많은 구단의 재력으로 많은 용병들을 보유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 보여집니다.
실력있는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귀화선수 만큼 좋은 방편이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유에서도 마니치 선수를 귀화시키려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이며 인유에 들어온다면 공격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선수를 귀화시켜 당장의 전력을 높이는 것 보다는 젊은 유망주를 키워가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k리그에 좀 더 많은 우리의 젊은 선수들이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k리그는 한국축구의 밑거름
이니까요. ^^
하나더, 돈을 많이 투자하더라도 알파이와 같은 유명선수를 보유하는 것이 관중동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도 같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세계 흐름이 그렇고...
만약 k리그가 귀화 용병으로 꽉찬다고 보지는 안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들이 귀화용병과 함께 생활하며 선진 축구를 받아드리는 강점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많으면 독이 됩니다. 그러나 적당하면 약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