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 축구팀의 한방 의료지원단장입니다.
홈경기뿐아니라 어웨이경기떄도 한의원 제처놓구 따라다니고있습니다.
어웨이경기때 처음 느낀것은 참 대단한 분들이다. 얼마나 축구를 좋아하면 먼곳까지 힘들게 따라다닐까.
첫 포항원정경기떄는 경기끝나고 버스로 찿아가서 손이라도 잡고싶었습니다.
그후에도 매번 원정경기 따라다니고 목이터저라 응원하고
두팀으로 갈라저서 응원하는게 보기좀 거스리고 또 매번 서포터스들에게 하나되라고
글이 올라오고 글의 대부분은 욕하고 비방하는 글이더군요.
인유가 출범하고 벌써 여러게임이 지났는데도 분열된모습은 좀처럼 치유되지않고
이유가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들 상식이있고 귀가열려있는데 못하는 이유가
그런데 이렇게 갈라져있으니 좋은점도있는것같아요. 두팀이 서로 경쟁적으로 회원수가 증가하는것말입니다. 어차피 당분간 하나되는게 힘들다면
경기장에 도착해서 더많은 인원이 모인 서포터스가 그날의 응원을 주도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응원가도 하나로 나올텐데
그게 힘들다면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던가
바로 하나되면 더 좋겠지만 차선책으로 제안해봅니다.
서포터스는 인유선수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좋은마음으로 할수있는것부터 하나씩 풀어보시면 어떨까요?
incheonutd.com/fanzone/cheer_view.php?idx=8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