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문학과 같은 것은 아니겠지요??
의자 없는 시멘트 바닥이라는 극도로 열약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숭의 경기장에서 당연히 입장료가 문학과 같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벌써부터 두시간을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합니다.
만일 문학과 입장료가 동일하다면 이는 구단측이 상당히 잘못 판단한 것이고 오히려 구단측의 수입도 줄어들 것은 자명합니다. 가격을 대폭 낮추어서 많은 관중을 유도하는게 중요합니다.
(가령, 월드컵 구장이 아닌 부천구장의 입장료는 5000원입니다. 물론 부천구장은 월드컵 구장에 약간 못미칠 정도로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부천구장

숭의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