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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천 vs 전남......꼴찌는 싫다.

8414 응원마당 안영춘 2004-05-25 205
지난 부천경기에서 시종일관 맥없는 경기로 일관하다가 가까스로 무승부 경기를 마쳤지만 승점1점을 보탠 우리 인천은 꼴찌로 내려 앉고 말았다. 잘못된 언론의 인천흔들기로 로란트감독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탓인지 선수들 마저도 매우 힘이든 경기를 보여주고 만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경기내용의 충실함은 제쳐 두고서라도 4:2:3:1이라는 새로운 포매이션의 출현은 어느정도 합격점을 줄만한 시도였다. 후반부 급격한 체력부담으로 인해 공격력이 살아나지 않았지만 충실하게 연습한다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둘수 있는 진영의 출현이었다. 따라서 이번 전남전을 앞두고 별 변화없이 4:2:3:1의 진영으로 임할것으로 예상된다. ..............신범철............. 이상헌.. 김현수.. 알파이.. 김치우 ...... 김정재...... 임중용....... ..최태욱......김우재.....전재호.. .............라돈치치............ (김이섭 이요한 김학철 토미치 안젤코비치 라경호) 대략 지난 부천전과 예상 선발진의 구성을 살펴보면 위와 같은 선발진이 승리를 위해 나설것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신범철 선수가 주전을 꿰찬듯이 당당히 선발멤버에 올라와 있다. 지난 부천전에서의 골과 다름없는 상황에서의 두어번에 걸친 선방은 상당히 고무적이었고 인천의 다듬어지지 않은 수비조직력을 든든히 커버할 능력임이 입증되었기에 전남전에도 기대가 크다. 그간 상당히 많은 골을 헌납한 인천의 경우 어정쩡한 3백으로 대응하다가 역습에 의한 실점이었다. 특히 빠른발의 브라질계의 공격수들에게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고 큰키임에도 불구하고 헤딩에 의한 실점또한 많은것이 사실이다. 부천전에도 4백의 조직력이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증거들이 많이 보이곤 했었다. 특히 우리 두선수가 엉키어서 공간을 내주는 경우와 공간침투에 의한 빠른 공격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부천공격진의 결정력이 없었기 망정이지 위험한 경우가 너무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전남의 경우 모따와 이따마르는 상당히 정교하고 빠른 브라질특유의 공격수들이며 여전히 위협적이다. 이따마르의 경우에는 다소 컨디션난조를 보였지만 이장수감독의 특유한 선수장악력을 발휘하여 다시금 재정비하도록 했기에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문제는 더블볼란치로 나서는 임중용선수와 김정재선수의 중원장악력이다. 이두선수가 제기량을 발휘할때만이 현재 포매이션인 4:2:3:1을 곷피울수가 있는 것이다. 부천전에도 전반전에는 합격점을 줄수 있었으나 후반부의 체력고갈과 집중력부족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아있는 느낌이다. 더군다나 한국최고의 미들진인 김남일.남기일 진영과 맞서야되는 상황이니 불안감이 앞선다. 다만 우리의 우려보다도 선수들의 믿음이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하리라 보여진다. 또한 체력의 우려는 후반에 토미치선수가 가세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부천전에서 보았듯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않게 따로 노는듯한 분위기가 보이는곳이 3:1의 공격진이다. 최태욱.김우재.전재호의 2선공격진과 원톱인 라돈치치는 단한차례도 유기적인 호흡을 볼수 없을만큼 제각기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돌파구는 최태욱선수가 만들곤 했지만 다른공격수들이 최태욱의 빠르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공격에 가세를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고립된 원톱은 혼자서 고분분투하기에는 역부족인 자리이다. 특히 라돈치치는 이제 부상에서 회복되었고 케이리그에 아직 적응되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기에 승리와는 별개로 부단히 많은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에는 안젤코비치가 선발일지 라돈치치가 선발일지 모르지만 꼭 일한번 내기를 바란다. 잠시 간략하게 전남을 살펴본다. GK 김영광 DF 최거룩 김태영 유상수 주영호 MF 이영수 김남일 남기일 김태수 FW 모따 이따마르 (박종문 까이오 노병준 김진규 장경진 신병호) 지난 대구전에는 붙박이 수비수인 김태영선수가 미들진으로 올라오는 엽기를 발휘했었다. 이번에는 어떤진영으로 나올지 모르지만 이장수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전통적으로 4:4:2를 사용한다. 안정적인 수비진을 바탕으로 강력한 김남일이 이끄는 중원의 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제압하는 특징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골을 만들어내는 용병들이 있기에 상당히 무서운팀중에 하나다. 현재 그들은 2승 4무 1패로 중위권이지만 만만히 볼수 없는 팀이며 특히 지난 대전전에 3:1로 승리한 분위기로 볼때 상승중임에 틀림이 없다. 강력한 중원을 가진 전남과 아직도 조직력정비중인 인천의 객관적인 전력은 어느정도 열세이다. 우리의 아킬레스건인 양 윙돌파에 의한 크로싱이나 개인전술에 의한 빠른 1:1돌파만 적절히 커버하고 역습할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충분한 승산이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홈그라운드의 잇점과 강력한 시민과 서포터들이 있으니...... 이번경기부터는 숭의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룬다. 상당히 시설도 열악하고 교통편도 문학보다 나쁘지만 그리 않좋게 볼것만은 아니다. 왜냐면 숭의경기장의 오붓함도 새로운 느낌이거니와 문학과는 거리감이 있는 동인천중심의 인구들을 축구에 초대하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꼴찌다. 더아래로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말그대로 최하위다. 초반 예상과는 많은 괴리감이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현실아닌가? 차분히 전반기를 포기하고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유망주를 발굴하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누구나 승리의 기분을 만끽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억울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시간이 많지 않았고 이제 하나하나 착실히 준비해갈때다. 매번승리하고 열광하는 그라운드에는 누구나 찾아갈수 있다. 하지만 우리선수들이 힘들어할때 묵묵히 함께하는 축구팬이 진정 인천을 이끌어가는 팬이다. *서포터들 뭉치니까 너무 좋더군요. 하지만 소리는 예전보다 작아진 느낌이 들더군요. 이번 숭의에서 최고의 서포터의 참맛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포터들을 보기위해 달려오는 시민들이 앞다투어 생기길 바라면서........

댓글

  • 캬~ gk 한국 최고의 기대주 김영광...이고.. 수비수에 김태영.. 수비미드에 김남일 이라...... 우리에겐...최태욱과.. 알파이선수가 있따... 인천 화이팅...이젠 골넣는 경기합시다!!..
    김영덕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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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후 2004-05-2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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