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의 경기는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경기 내용도 그렇고 심판... 하지만 더욱 불만 스러웠던 것
은 경기장... 숭의구장은 이제 헐어야 할 때가 아닌가요? 그런 곳을 홈 구장으로
쓴다는 것은 너무 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치도 없는 콩크리트 스텐드와 구질구질한 시설은 문
학 경기장과 비교해 볼때 너무 심하게 나쁘더군요... 그런데도 입장료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팬들에게 서비스는 축소시키면서 가격은 그대로 받는것은 너무 하지 않나요? 게다가 선
수들도 그런데서 뛰면 힘이 나겠습니까?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건
관중의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라서 생각합니다. 타 구장에서는 경기 입장료가 그렇게 비싸지 않던데 인천
은 왜이리 비싸죠? 아마 그 동안 투자 한 자금을 입장료로 매꾸려는 계획이 있겠지만...부천은 5천원이
면 들어가던데 인천은 만원이더군요.. 두배...! 저 같은 학생들에겐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경기장이 작
고 아담해서 전용 경기장 분위기가 나던데 개조하는것도 고려 할만하다고 봅니다.
심판 판정에 관한것은 말 안할렵니다. 짜증나서리... 그리고... 팀 경기 내용도 개선 되어야 한다고 봅
니다. 단조로운 측면 공격과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는 축구는 이미 지난 기술 아닌가요? 그게 전술인지
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형태의 화려한 축구를 구사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선수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어 주십쇼.. 그래야 팬들도 경기장 찾는거고... 그 동안 열심히 뛰
는 모습 보여주신것 멋지고 감사합니다. 신생팀이라 꼴찌라는 소리 않듣게 이제는 승점을 따야겠죠? 홧
팅...!! 구단에서는 시민을 조금더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