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축구전용구장 마련 추진
800억 예산 2006년 개장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축구전용구장 마련을 추진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27일 "인천 숭의종합경기장을 2만명 정도 수용 규모의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축, 빠르면 오는 2006 시즌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대시설 확충 등 경기장 개축 공사에 약 8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걸로 예측된다. 시에서도 민자 유치를 통한 예산 확보 등 축구전용구장 마련을 위해 긍정적인 검토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와 구단은 축구전용구장 확보와 함께 경기장 일대에 공원을 조성,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복안이다.
인천은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준비로 홈 구장인 문학월드컵경기장이 트랙 교체 등 보수 공사 중이라 지난 26일 전남과의 홈경기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치렀다. 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다음달 13일 대전전까지 이 곳에서 치를 예정이다.
배진남 기자
개축하고나면 숭의에서 열리나 문학에서 열리나 딜레마에 빠질텐데 ㅋㅋㅋ
전 문학경기장을 개축하는게 더 좋다고..
숭의동 운동장 근처를 싹 갈아버려야 할듯 ㅎ
야구장 밀어버리고 축구장 크게만들고 주변에 스포츠 공원을
조성하면.. 좋을듯 하네요
박종석2004-05-30
걱정돼는점 하나는 단지 트랙만 없애고 전용구장이라고 말할지가 걱정입니다..광주처럼요
우리시의 윗분들은 그정도의 개념은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신중호2004-05-30
나중에 공사하실때 주차장좀 넓게 만들어주세요
오세영2004-05-29
꼭 필요합니다. 트랙이 있는 경기장은 축구장이 아닙니다. 문학보다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학 수도 있었고, 표종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팀은 조직력이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가면서 강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이 그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봅니다. 인유 내사랑 내구단!!!
김성래2004-05-29
전남전때 가보니 리모델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 하고..
거기에 있는 축구장 야구장을 다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할거 같은데..
축구장 S석 관중석이 경기장 밖 인도위에 있는데...
어덯게 그곳을 리모델링을 한다는건지...
문민창2004-05-29
확실히 축구전용!!! 가운데 트렉같은거 없는 선수와 관중석의 거리가 1M로 만들지 않으면 경기장 만드는거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