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시즌 부터 FA가 될 선수들은 K리그 인원수의 약 30%라는 것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먼저 김남일 이 선수는 꼭 잡아야 합니다. 물론 전남에서 떠날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김남일의 스타성은 국내 제일이기때문에 데리고만 온다면 엄청나게 스타 마케팅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실력도 한국 제일의 수비형 미들이기때문에 이미 보장이 되었고, 이제는 공격적인 면도 강해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최태욱 입니다. 일단은 '인천' 출신이기 때문에 이 선수에게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빠른 발과 적당한 개인기 그리고 깔끔한 플레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당히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인천' 출신 아닙니까? 꼭 데려 오십시오.
다음으로는 수원의 핵.
김두현과 조성환입니다. 특히 김두현은 차세대 플레이메이커 입니다. 잘만 키우면 상당한 재목입니다.
사실 말해서 김호감독 밑에서 배우는 점은 수비만 강해질 뿐입니다. 어디 뮌핸1860을 4윌까지 올린 로란트감독의 공격력을 믿어 보아 이 선수를 데려와 한국 대표팀의 능력을 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듭니다. 일단 신인이니깐 위 두 사람보다는 좀 값이 싸서 생각해 볼 만합니다.
조성환은 사실 잘 모르는 선숩니다. 그래서 주관적인 평가는 그만 두고 이 선수가 올림픽 대표이니만큼 무언가 있겠죠? ^^;;
이관우.
아! 이관우. 정말 뛰어난 선숩니다. 한국의 천재라고 할 정돕니다. 지금은 좀 쇠퇴한 감이 없자나 있지만 역시나 흥분하는 나쁜 버릇만 고친다면은 역시나 이.관.우 라는 생각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기실 대전을 떠나오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지만... 데려왔으면 합니다. 테크니션이라고 칭할 정도로 테크닉이 능하며 프리킥과 킥력도 있어서 데려만 온다면 인천FC의 핵이 될 가망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잘생겼지 않습니까? 잘생기면 실력 없어도 잘 나가는 시대가 지금 시대입니다. ;;
그리고, 부산의 심재원. 수비입니다. 정말 잘합니다. 왜 대표팀에 안 뽑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실수가 잦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실력이 좋습니다.
김대의와 신태용. 아무래도 성남을 벗어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만... 솔직히 신태용은 그저 그렇지만 김대의는 빠르고 경험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끌립니다.
이것으로 대충 마치겠습니다. 이 선수들 중 두명만 잡아도 일단은 대박입니다.
서울에 두 팀이 생기기 때문에 상당히 경쟁이 쌜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구단주님의 올바른 판단과 적극성, 그리고 과감성을 어디 지켜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