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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감독 김남일 퇴출이라네요... 인천으로 잡아옵시다.

8704 응원마당 안광재 2004-06-21 308
일간스포츠 김태주 기자 '필요하면 모두 다 바꿔.' 전남 드래곤즈가 팀의 간판 선수인 김남일(27)과 이따마르(24)를 방출 또는 이적시키는 충격 처방을 단행한다. 전남의 한 관계자는 21일 "전기리그가 끝난 후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김남일과 강철을 포함한 5명의 선수를 팀에서 내보낼 계획"이라며 "특히 용병은 모따를 제외한 이따마르, 까이오, 비에라 등 나머지 모두와 재계약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코칭스태프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활약하다가 국내로 복귀한 후 올 초 새롭게 전남과 계약을 맺었던 김남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일뿐 아니라 팀의 간판 선수로서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대형 스타인 점을 감안하면 전남의 이러한 방침은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따마르 역시 지난해 24골을 기록한 간판 골잡이로 시즌 초만 해도 모따와 함께 가장 위력적인 투 톱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김남일의 경우 그동안 추진해 왔던 일본 진출이 여의치 않아 대신 국내 다른 구단과 교섭을 벌이고 있고 협상도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 용병도 브라질 2명, 유럽에서 1명 등 영입을 위한 교섭을 이미 시작했고 모두 다 특급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이 이처럼 충격 요법을 단행하는 이유는 올 시즌 이장수 감독을 영입하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리그 한 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3승 6무 2패 승점 15로 5위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다. 사정이 이쯤 되자 구단의 고위 관계자들은 일단 이장수 감독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기로 방침을 정하고 대신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줘 분위기 쇄신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 김남일에 대해서는 선수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격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남일 등 간판 선수의 이적은 올 시즌 신임 박성주 사장이 취임하면서 밝혔던 "관중동원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말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앞으로 서포터스의 반발 등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댓글

  • 알파이 팔아서 남긴 돈, 이럴 때 써야겠지요?
    박용준 2004-06-21

  • 볼것두 없고.. 잴것두 없다..!! 수단과 방법가리지 말고 데려오길.. 홧팅!!~
    장덕환 2004-06-21

  • 데려 올수만 있다면야 인천으로서는 관중동원 측면에서만 봐도 큰 이득일텐데 역시 돈이 문제인것 같네여... 고향 인천으로 와서 지난번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보여준 정도만 해 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임하수돈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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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김남일선수 영입하기를~

이준혁 2004-06-21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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