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르시오 아모로소(30·보르시아 도르트문트)가 한국행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풋볼트레이닝 최승호 대표는 22일 "2003∼2004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아모로소와 최근 한국행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공격력 부재로 고심하는 국내 몇몇 구단이 아모로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로소는 지난해 9월 무릎을 다친 뒤 고국인 브라질에서 재활훈련을 마쳤지만 구단의 복귀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단측과 계약종료에 합의했다.
도르트문트에서 받은 아모로소의 연봉은 450만유로(약 65억원). 아모로소는 현재 우디네세(이탈리아) 셀틱(스코틀랜드)한국행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최대표는 에드밀손, 마그노, 산토스 등의 K리그행을 성사시킨 FIFA 공식 에이전트다.
아모로소의 한국행은 높은 몸값과 명성 때문에 임대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임대료는 연봉과 계약금 등을 포함해 6개월 기준으로 100만 달러(약 12억원)선이다.
현실적으로 아모로소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성남 일화, FC 서울,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등이 꼽힌다. 아모로소가 한국으로 올 경우 올초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알파이 외잘란(31)과 함께 K리그 최고용병으로 평가받게 된다. 96∼97시즌부터 유럽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아모로소는 유럽챔피언스리그(3시즌·8골)와 UEFA컵(4시즌·5골)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hot.co.kr
공격수는 인천도 많은데요....더이상 필요가 없을듯...지금있는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자구요~!!
김원석2004-06-22
맨앞에 굿데이에 주목~~~
오주현2004-06-22
현재 인천UTD는 선수구성으로 본다면 우승도 바라 볼 수 있는 팀 입니다. 김남일 선수가 오던 안오던 현재의 조직력만 다른팀 못지않게 갖춰준다면 K리그 최고의 다크호스가 될겁니다.
삼성전 3승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최근 인천 원정은 못가더라도 수원전 홈경기는 여러번 다녔는데 수원도 감독이 바뀐뒤 상당히 우와좌왕합니다.
인천이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경기한다면 승률 80%에 올인하겠습니다.